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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아아니다

어쩔수없이 상사분이


오늘 저녁에 뭐해?:(설마 코로나인데 밥먹자 할까나??)


아니나 다를까 삼겹에 소주 거하게 걸치고왔습니다.


사회생활 쉽지않네요( 도망가고싶단 생각 x10000들었습니다)


휴~


'꼰대얘기 듣느라 고생했다 아니다야' 토닥토닥


노펀트댓글2021-07-26 23:34:22수정삭제신고
오우 일대일 데이트… 수고하셧슴다… 기왕 회식 좀더 좋은거 사주면서 꼰대얘기해주지
아아니다댓글2021-07-27 07:29:12수정삭제신고
@노펀트ㅋㅋ그렇죠
소고기라면 얘기가 다르죠
Y☆P댓글2021-07-27 00:38:52수정삭제신고
울 아니다님 삐형이신데
삐형들 재미없는 남 얘기 듣기 귀찮아햌ㅋㅋㅋ


재밌으면 꼰대할아부지여도 괜찮앜ㅋㅋ
하루죙일 들어줄 수도 있었

아아니다댓글2021-07-27 07:30:18수정삭제신고
@Y☆P혈액형 전문가

피디님ㅋㅋㅋ

저 삐형인거 어캐 아셨지?
로금댓글2021-07-27 08:53:51수정삭제신고
그래서 취중진담 뱉으셨나요?
솔직히 말입니다...
아아니다댓글2021-07-27 09:50:33수정삭제신고
@로금ㅋㅋㅋㅋㅋ네 속으로 내뱉었답니다
광땡댓글2021-07-27 12:17:45수정삭제신고
싫으시면 싫다고 분명히 표현 하시는게..
나름 부하직원 안쓰러워서 코로나 시국에 사비털어 고기 사드린건지도..
제가 그 꼰대 입장이라 남일 같진 않네요
아아니다댓글2021-07-27 12:24:35수정삭제신고
@광땡아하

계산은 팀파워비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