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나인스파 방문기입니다.
3월 6일날 방문하였고 일단 후기가 내용이 부족했는지 지워져서 다시 작성하게 됩니다.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여서 전화하는것도 익숙했고 실장님도 사람들 많이 없다고 하셔서 달림을 하게 됩니다.
실장님도 항상 친절하신 편이시고 전에 원가권 사용한다고 미리 전화하고 가니 편하게 맞아주십니다.
안내도 항상 싹싹하게 잘 해주십니다. 항상 시설이 꺠끗하여서 좋습니다.
[ 마사지 ]
처음에 받았던 마사지 쌤이 만족해서 두번쨰에도 같은 쌤으로 했다가 다른분으로 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따로 말씀 안드리고 받아봅니다. 마포나인스파는 마사지는 항상 만족시켜주셔서 편안하게 받고 뭉친부분도 잘 풀어주십니다.
마무리 전립선까지 부드럽고 느낌오게 잘 해주셨습니다.
[ 서비스 ]
저번에 봤던 분과는 다른분을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 매니저 알려주셔서 그분으로 해달라고 하셨고 프로필에는 없으신 루비 분이라는 매니저 입장합니다. 대화하면서 물어보니 가끔씩 출근하신다고 하네요.
이번에 본 루비라는 분은 향수를 뿌리셨는지 향기가 좋고 마인드 훌륭하십니다.
처음보는 언니인데 얼굴 이쁘시고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그래도 가장 가슴이 마음에 들었던 분은 세아 매니저 인거 같아요.
언니가 탈의하시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반응이 와서 꼬깔콘을 씌우고 받고 제거에 대해서 같이 농담도 해주시고 본게임에서 이런저런 자세 부탁드렸는데도 기분 좋게 받아 주셨습니다.
항상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내용도잘 들어주시고 마사지와 매니저분도 만족했던 즐달이었습니다.
실장님 서비스 감사드리며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