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또다시 오피, 드라마에 가게 됐습니다.
저번에 좋은 경험 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번보다 더 좋았습니다.
보고싶은 매니저가 따로 있어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수영이 보러 갔는데 너무 다행입니다.
프로필엔 조금 쎈 언니 느낌에 저랑 안 맞지 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설레게 갔습니다.
역시나 큰 건물에 깔끔한 내부입니다.
들어가서 딱 봤는데 응? 또 사진보다 예쁜 겁니다.
저번 매니저 이번 매니저 둘다 사진보다 예뻐서 신기했네요.
프로필보다 귀여운 면이 강하고 더 어려 보이는게 다른 사람 같아요.
그렇게 들어가는데 그녀가 제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만집니다.
그리고 소파에 붙어 앉아 얘기해주는게 마인든 프리 페스 입니다.
그녀가 제 소중이를 만지더니 ‘베리 롱’ 하면서 눈 크게 뜨고 손으로 장난스럽게 표시합니다.
같이 샤워 하러 갔고 그녀도 들어옵니다.
몸매는 슬랜더에 가슴은 작은 편입니다.
애널, 불알, 소중이를신경 써서 씻겨 줍니다.
그녀의 씻는 스킬 때문에 벌써 풀 상태인게, 기대가 됬네요.
먼저 나와 누워있고 그녀도 나와서 제 위에 올라 옵니다.
딥키스는 안되고 뽀뽀지만 정말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해줍니다.
똥까시도 해주는데 저는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꼭지 애무 좋습니다, 사까지 좋습니다, 제가 콘돔을 끼자고 할 때까지 해주고 입이 촉촉하네요.
그녀가 위에서 넣고 움직이는데 슬랜더라 체력이 별롤 줄 알았는데 아주 잘 박습니다.
슬랜더라 그런지 꾀나 좁보에다 비비기도 잘 비벼서 아주 맛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좌식 자세로 그녀가 움직여 줍니다.
정말 좋은게 그녀도 느끼는지 중간중간 떨림도 있고, 신음도 좋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맛 보는데 은근 가슴도 성감대인지, 저를 꽉 껴 앉네요.
그러다가 제가 역립을 해줬습니다.
깔끔하게 생겼고, 여기서도 신음을 잘 내줍니다.
그러다가 정사위로 박는데 생각만해도 또 가고 싶네요.
박는데 어찌나 맛있고 그녀도 느끼던지 서로 땀이 나면서 신음소리와 키스와,
정신없이 박다가 서로 꽉 앉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잠깐 누워 쉬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 또 꽉 앉아주면서 배웅해줍니다^^
마인드 9.5/10
서비스 9/10 아쉬운 키스 / 하지만무엇보다 잘 느끼는 체질이라 할 맛 남
몸매 7/10 슬랜더족 추천 / 아쉬운가슴
외모 8/10 사진보다 낳음, 더어려보이고 귀여움
이상 핵즐달 후기였고 전 수영이 무조건 다시 볼 겁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드라마
https://www.yamap7.com/Board/ShopView.aspx?s_code=637259476610802122&type=%EC%98%A4%ED%94%BC-%EC%A7%80%EB%B0%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