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방문*

수원 버블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후 출발하였고 자차로 도착해서 근처에 주차한뒤에 연락드렸어요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라떼 한잔 마시고 있으니 바로 연락주시네요

마시던걸 원샷때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노크를 하니 수빈이가 문을 바로 열어줘서 입장했습니다

처음봤을떄 느낌은 김새론 단발머리 싱크가 있네요

요런 느낌입니다 ㅎㅎㅎ

*언니 접견*

수빈 매니저의 첫느낌은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와꾸인데 이쁩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B컵에서 C컵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는데 전담이 있는걸 보니 흡연은 하는거 같습니다

민삘과 룸삘이 적절하게 섞인 이쁘고 섹시한 일반인 느낌입니다

목소리는 좀 날카롭게 느껴질수있는데 듣다보면 섹시한 목소리입니다

연애중에 특히 너무 꼴릿하네요

초면이라 대화로 조금 풀어가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대화가 진행될수록 수빈이의 긴장감이 풀리는게 느껴지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수빈이가 다가옵니다

일어나서 쇼파로 다시 이동 쇼파에서부터 천천히 수빈이를 맛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목덜미 등등 애무해주니 들뜬 신음이 나오는데 이게 또 흥분되죠

수빈이는 제걸 만지작 거리고 저도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애무 수위가 점점 올라갑니다

수빈이를 안아든 상태로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의 소중한곳을 탐닉합니다

풀발기 상태로 되니 여상위 자세에서 섹시한 말과 함께 수빈이가 바로 넣어버립니다

"오빠꺼 얼른 넣고싶어"

위에서 여상위로 박아주면서 다시 또 딥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는 계속 위아래로 움직여줍니다

다시 일어서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본인이 느끼는 포인트를 찾아 제 껄 그곳에 찌르듯이 움직이네요

"아.. 좋아~ 존나 좋아~"

순간적으로 불끈해져서 그 상태 수빈이를 그대로 뒤로 눕힌후 양 다리를 들어서

깊숙히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더 깊게~ 세게 박아줘 오빠 아 너무 좋아 더 쎄게~"

가뜩이나 떡감도 좋아서 쌀거같은데 저렇게 사운드를 내뱉어버리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수빈이가 원하는 대로 박아주니 숨쉬는것도 박아서 땀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엉덩이 꼬리뼈부터 시작해서 척추를 타고 느낌이 찌릿하고 올라옵니다

정상위 자세로 수빈이와 딥키스하면서 피니쉬 했네요

생각보다 꽤 오랜시간 박았었나봅니다 시간이 얼마안남았길래

후다닥 씻고 뽀뽀 쪽 하고 나왔습니다

버블에는 항상 최상급 언니만 있는거같아 아무나 봐도 내상이 없네요

육덕 좋아하시는분은 비추하고 시체족분들도 즐길수 있을겁니다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진상짓만 안하면 내상은 없을것으로 생각되고 초반에만 조금 쑥스러움을 타는거 같으니

대화를 좀 나누면서 풀어주면 즐달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