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04/10 19:20
매니저: 홍선생님,시아
선거날인데 회사가 쉬지않아 회사 업무를 마치고 5월스파 무료쿠폰을
받은게 생각나서 전활 드리고 19:20분으로 예약을하고 생각보다
차가밀려 5분전 간신히 도착하여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바로 티로 안내를 받았네요
티 내부에 안마시설처럼 샤워를 할수있는곳이 또 있고 침대다이옆에
거울이 달려있는 방이네요
보통의 스파보다 룸이 훨씬커서 쾌적하고 좋은곳이죠
들어오신분은 홍관리사님인데 얼굴을 못받지만 느낌상 사십후반정도
되는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관리사님 이네요
찜마사지도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당연히 좋다고 하고 업드려 있었죠
일단 이분 마사지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분이에요
기본적으로 시원하고 마사지 강약조절을 매우 잘하셨고 팔다리를
비롯하여 몸의 중심을 잘챙겨주시는 그런스타일의 마사지였죠
찜타올도 너무 따끈하고 좋았고 어떻게 이렇게 딱 좋은정도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진짜 괜찮은 마사지 였죠
홍관리사님이 다 잘하시지만 최고로 좋았던건 전립선 마사지였죠
스파 다니는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전립선마사지때 관리사님 손길이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만족도가 높은데 이분의 손길은 최고의 과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진짜 최고로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네요
언니를 만나기 전에 예열을 제대로 시켜줘서 언니만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스파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할수 있도록 큰도움을 주셨네요
시아언니의 등장이네요 얼굴은 성형삘이지만 매우 섹시하고 중요한건
날씬한 몸매를 가졌는데 가슴은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인
C컵 정도되는 가슴을 가진 언니였죠
중요한건 자연산이라는거죠
자연산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모양과 느낌이었거든요
언니입장하자마자 바로 탈의하고 곧휴를 쭉쭉빨아주는 언니였고
이미 전립선마사지받은뒤 계속해서 풀발기 상태였기에 바로 여성상위
로 진입을 하였죠
여상느낌도 좋았는데 거의 사정직전까지하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죠
풍만한 가슴을 몸으로 느껴보고 싶어서 언니를 꽉 끌어안은체로
정상위로 반복운동을 하다가 해볼건 다해보고싶어서 후배위로 부드럽게
박아주다 사정하였죠
시아언니가 저와의 섹스에 매우 만족했다고 하네요
강하게 박으면 아픈데 제가 부드럽게 해줘서 같이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저도 부족함없이 잘즐겼고 시아의 손길로 씻겨진뒤에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잘마무리 지었네요
5월스파는 역시 특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