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 제공해 주신 야맵 관계자 분과 플렉스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무료권구매 후 실장님 추천으로 달링이를 소개 받고 달려가 봅니다

처음으로 달링이를 본 순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그런 여성이었어요

제가 딱 생각하는 마음에 드는 그런 이상형같은 느낌의 스타일이라서.. 정말 무슨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벙쪄있는 저를 보며 달링이가 먼저 말을 걸어주는데 얼마나 긴장이풀리던지

다행히 성격이 착한 아이라서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몸매도 워낙좋았어요 정말 기대 이상이라 침대 위에서 보는 달링이의 몸매는 가히 감탄을 연발하게

하더라구요 그냥 키큰노꼴림녀가 아니라 모델?  마르고 키가커서 더 좋았어요

거기다가 서비스는 또 어찌나 잘해주던지 다른곳처럼 막 빡세게 그냥 물고 정신없이 해주는게 아니라

정말 저를 생각해주는듯한 그런 느낌으로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정성껏

열심히 애무 후 역립시전!! 가슴과 봉지 애무 후 콘 장착!! 삽입을 하는데............

대박입니다.. 청소기가 따로 없습니다. 막 빨립니다 그냥 넉아웃!!

봉지도 좁보라 꽉 물고 정상 체위에서 쌀것같아서 뒤치기로 바꿨는데.....

더 꽉 뭅니다.. 아.... 죽을것같아 사정을 하고 말았네요 

대박입니다. 이렇게 꽉 무는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몸매부터 와꾸까지 모자람이 없는 매니저입니다.

그렇게 사정 후 얘기를 이어나가다가 퇴실했습니다. 퇴실하기 전 또보자고 뽀뽀해주고 나왔네요

플렉스 갈때 달링이 또 봐야겠어요 다음엔 두타임으로 봐야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