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업소명 : 평택 비치
매니저 : 로아나
로아나를 만나기전 남미 처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엄청 컸습니다.
남미 처자들 생각하면, 정열과 미친 힙라인 다들 생각하시잖아요?
로아나를 만나자 마자 바로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매는 전형적인 남미 처자들의 미친 골반과 엉덩이 라인
탄력이 느껴지는 건강한 피부색깔과 매력적인 안젤리나 졸리 입술~
오우~ 행복해지더군요
로아나의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고, 앞판 뒤판 꼼꼼하게
씻겨준후 BJ서비스를 해주네요~
본게임을 위해 샤워를 마치고, 먼저나와서 침대에서 로아나를 잠시 기다려 봅니다.
로아나의 애무가 시작되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bj를 너무 짜릿하게 잘 해줍니다.
충분히 bj를 받고서 위치를 바꾸어서, 역립을 했습니다.
로아나의 슴가부터 아랫봉지까지 미친 혀놀림으로 애무를 해주니, 로아나가 움찔거리며
흥분되는 반응을 나타냅니다.
콘을 씌우고 로아나의 깊숙한곳에 도킹을 한후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여상자세로도 바뀌고, 후배위 자세로도 바꾸면서 열심히 붕가붕가를 했습니다.
곧 신호가 와서 후배위자세에서 발사를 하고 침대에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로아나와 같은 남미 처자와 즐거운 섹타임을 가진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꼭 다시한번 찾아와서 그땐 2샷을 해보도록 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