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바로 무료권을 사용하기위해 전화를

드리니 흔쾌히 오시라고 예약을 받아주는 좋은업소

송파모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쿠폰확인하고 주간언니가 물이 좋다고 먼저 언니보고

마사지를 받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이왕이면

이쁜언니 보는게 좋으니까 저도 OK하고 바로 마사지티로

안내받았습니다

티안이 꽤 넓은편이었고 매우 깔끔했으며 티내부에 샤워실이

있어서 타인가 마주치지 않을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그런

업소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인터폰으로 준비되었다고 마사지 다이에

업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슬림하고 긴 생머리를한 미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완전 슬림한 몸매에 정말 에이스를 보게 해주는구나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수 있는 굉장한 미모를 가진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서연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이아가씨를 

보자마자 바로 기립을 하는군요

역시 여자는 이뻐야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발라당 드러누워 이쁜언니가 제곧휴

빠는 구경을 해봅니다

 이쁜언니에게 빨리니 더 기분좋고 행복합니다

 더군다나 잘빠는 언니라 더 좋습니다

 언니에게 빨리기 전부터 이미 제곧휴는 이쁜언니와 합체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

 이쁜언니의 보지가 제곧휴를 꽉무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돌림, 위아래 운동으로 제곧휴를 황홀하게

해줍니다

 좁보라 꽉차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오래하지는 못할거라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기 무섭게 사정해 버렸습니다

 역시 이쁜여자가 좋습니다

 관계 끝나고 얘기를 좀 했는데 성격이 아주 화끈한 언니입니다

 밝은성격의 언니라 좋은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마사지를 받을 시간입니다

민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찜마사지 괜찮냐고 물어보시는군요

아무래도 더운 여름이라 뜨끈한 찜마사지를 싫어하시는분이

많아서 물어보는것 같습니다

전 찜질을 좋아하기에 좋다고 말씁드렸습니다

떡친지 얼마안돼 현자타임중이라서 사실 마사지 받는 도중에는

반기절상태 였습니다

마사지하실때 전신을 이용하는 그런스타일이라는건 알것

같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고 아주 쉬원한 마사지를 하시는군요

 관리사님께 그냥 모든걸 맡겨도 될만큼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정말 힐링되는군요

 찜마사지도 수건이 아주 뜨겁지않고 적당해서 너무 개운하고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꽤 긴편입니다

 므흣한게 기분좋습니다

 잔뜩 오일을 바른손으로 정성껏 관리해 주셔서 너무 부드럽고

꼴릿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계속 이것만 받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모카스파에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