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 무료권으로 오랜만에 스파에 가게 되었네요
전화드렸더니 바로 예약잡아주네요
도착해서 야맵 무료권 얘기했더니
쿠폰확인하고 바로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실내에는 거울과 봉 그리고 샤워실이 있었는데요
공용욕실이 있는데도 방내부에 또 씻을곳이 있다는게
좀 특이한 업소네요
안마업소처럼 말이죠
송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받았는데요 마사지 강도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잠이 솔솔올
정도로 편안하게 받을수 있었네요
송관리사님 손이 약손인가봐요
마사지 도중 자세도 잡아주시고 매우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건식으로 좀 진행하시더니 따끈한 타올을 가져오셔서
전신을 덮어 주시더라고요
역시 겨울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게 좋은데 그런
서비스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죠
타올이 식은뒤엔 누워서 목을 지질수 있었죠
안그래도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목이 항상 굳어
있는데 따끈한 수건목배개 같은걸로 지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행복이었네요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 였는데 정성이 들어간 손길로
부드럽게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 받는 도중 노크소리가 들렸고 이쁘고 몸
매도 괜찮은 언니가 들어왔는데요
유라라고 하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기본적으로 웃상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는데요 얼굴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옷을 다 벗었는데 만지기 좋은 가슴사이즈
한 B-C컵 확인결과 자연산 이었구요 부드러운 피부에
뱃살도 거의 없는 날씬한 언니였어요
자기말로 살쪘다고 그러는데 진짜 살찐여자는 그런얘
기안하죠
유라언니에게 애무받으면서 느꼈는데 배려심있는 언니
였어요 가슴 엉덩이 같은부분을 만지기 좋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언니였어요
애무도 부드럽게 잘하고 BJ도 거의 목구멍까지 넣고 최선
을 다하는게 느껴졌는데요
연애할때도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정말 얼마 못버티고
사정해버렸는데요 분명 콘돔 착용하고 했는데 느낌
이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다끝나고 나오니 라면까지 먹을수 있도록 끓여주시니
맛있게 먹고나니 커피까지 챙겨주셔서
세상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