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이가 탈의를 하고 침대로 올라와 위에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따뜻한 혀의 압을 이용해 밀착해서 가슴을 애무해 주고 혀 끝으로 민감 부위를 기교있게 터치하는 혀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불알과 거시기를 애무해 줍니다. 불알을 혀 끝으로 자극하다가 입에 머금고 안에서 혀 전체를 밀착해서 돌려주다가 구슬을 입에 넣고 혀로 드리블을 합니다. 거시기를 입에 넣고 압으로 빨아들이면서 약중강약강으로 리듬을 타면서 깊숙히 흡입했다가 해 줍니다. 혀 끝을 이용해 끝부분을 오랫동안 간지럽히다가 입에 넣고 몇 바퀴 돌리고 휘감아 주는데 자칫 발사 장치가 해제될 뻔 했습니다. 고추장갑을 장착시키고는 소원이 올라타서 볼륨감 넘치는 소원이가 올라 탑니다. 빳빳해진 거시기를 그대로 구멍에 맞춰 넣습니다. 아래 구멍도 작은 좁보라서 진입하는 느낌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고 쪼이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 옵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출렁이며 방아를 찧고 말타기를 하는데 소원이의 신음이 조금씩 새어 나오네요. 소원이가 움직일때마다 눈 앞에서 모양좋은 C컵의 가슴이 출렁거려 자연스럽게 손이 가슴으로 향합니다. 소원이의 신음, 속의 쫀쫀한 쪼임, 출렁이는 가슴의 촉감, 여자가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맛을 다 보여 줍니다.
정상위로 바꿔 매끈한 촉감의 소원를 품에 완전히 끌어 안고 매끄러운 피부의 감촉을 느끼며 서서히 펌핑을 하자 반응이 더 강해지면서 거시기를 움겨쥐어 짜는 쪼임이 몰려옵니다. 강력한 쪼임과 보드라운 피부결의 느낌 앞에 강하게 펌핑을 하자 소원이가 훅~ 쪼여오자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어 하얀 단백질을 뿜어 냅니다. 합체를 풀려고 하는데 안쪽에서 소원의 속근육이 잡고 놓아주질 않아서 고추장갑이 빠질 것 같아 조심스럽게 잡고 빼내야만 했습니다.
소원이가 욕실로 데려가 구석구석 씻겨 주면서 꽈추형을 만져며 장난치는데 찌릿찌릿해서 주저앉을뻔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