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야맵 회원님들!
제가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안산 오피 디데이 입니다.
좋은 기회주신 아맵과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벤트로 방문했는데도 실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셔 정말 편하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다른곳들은 가끔 그냥 무조건 좋다 이쁘다는 식으로 예약잡기만 급급한데
여기 실장님은 정말 손님들이 돈 아깝지 않게 달릴 수 있도록
언니 스타일이나 서비스부터, 뭐가 부족할수 있다, 뭐가 정말 좋은 언니다등
정말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가고 더 즐달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신다면 후회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ㅎ
사설이 길었네요 ㅎㅎ 오늘 제가 소개드리는 언니는 유희라는 언니입니다.
원래는 실장님이 에이스 언니로 다른분 소개시켜주셨는데
일한지 얼마 안됬다길래 좀 풋풋한 언니 먹어보고 싶어 유희언니 보고 왔습니다 ㅎ
실제로 봐도 일한지 몇일 안된 유흥 초짜 언니구나라는게 느껴질정도로
풋풋하고 완전 로리로리한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의상은 짧은 테니스스커트에 위에 얇은 시스루를 입고 있었는데
아담한 로리언니가 그렇게 입고 있으니 귀여우면서 섹시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여려보여서 울진 않을까 내가 따먹어도 괜찮을까 걱정이 들었는데,
매너있게 천천히 다가가니, 언니도 긴장이 좀 풀린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하다보면 신나서 자기이야기도 재밌게 풀어내는 모습이 귀여웠고
중간중간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씻었다길래 그냥 쉬라 하고 혼자 샤워하고 왔습니다.
샤워하면서 물기를 닦고 있으니 유희언니가 탈의를 하고 맨몸으로
저를 기다리고있는데, 생각대로 굉장히 극슬림의 몸매였습니다.
가슴은 작을줄 알았는데 크기 모양 모두 훌륭한 자연B였고,
나중에 애무하며 만져보니 촉감 그립감 모두 좋았습니다.
유흥 초짜 언니다보니 서비스는 조금 소극적이었습니다.
키스는 혀를 넣지는 못했고 가벼운 입맞춤 정도만 가능했습니다.
기본적인 가슴이랑 비제이 모두 정성스럽게 해주고,
비제이는 큰 스킬 없이 위아래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의외로 입보지였고, 좀 조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좁보여서 그런지 꽉 조이네요
표정이랑 신음은 큰 변화없이 좀 단조로웠던 점은 아쉬웠지만,
처음에는 좀 살살 움직이다 어느정도 적응 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언니도 고양되는게 느껴졌습니다.
떡감이 좋고 쾌감이 상당해서 여상까지는 가지 못하고
정상위랑 후배위에서 못참고 결국 마무리햇네요 ㅎ.
중간중간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이런건
언니가 적응하다보면 금방 좋아질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는 무조건 재방할 생각입니다
하드한 서비스 받는거 좋아히시는분들, 대물분들은 살짝 비추고,
아담한거 좋아시는분들, 좀 풋풋한거 느껴보실분들, 리드 가능하신분들은 강추입니다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