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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히트스파-주연] 다시 만난 주연이의 광란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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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스파-주연] 다시 만난 주연이의 광란의 질주

업소명: 히트스파

방문일시: 1월 둘째주

관리사님: 청 선생

파트너: 주연

 

주연 총평

갸름한 고양이상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와꾸인데 임수정을 많이 닮은 느낌이었습니다.

자연산 B컵 슴가를 가졌고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하체가 길고 비율이 좋은 몸이라 몸태도 좋고,

피부가 곱고 촉감이 아주 매끄러워 안고 부비는 느낌이 좋은 언니입니다.

속이 따뜻하고 탄력이 좋아 속쪼임의 느낌이 야들야들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1)몸매

다리 하체가 길고 비율까지 좋아서 몸태가 이쁜 언니였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잡티도 없고 촉감이 매끈매끈한 언니였습니다.

아래 입구도 좁아서 들어가는 느낌은 쫀쫀한데 속은 따뜻하고 야들야들하면서 쫀득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2)얼굴

조막만한 갸름한 계란형의 라인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풍겨지는 언니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청초하면서 섹시함이 느껴지는 와꾸를 가진 임수정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3)마인드 및 대화

목소리가 곱고 밝은 톤이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입니다.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 느껴지고 대화 스킬은 좋고 서비스 스킬도 좋은 언니입니다.

 

4)타투 및 흡연

타투는 업었고, 마사지 룸에서는 금연이라 흡연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에피소드 1- 청 쌤의 마사지

마사지사 님은 청 선생.

40대 초중반 정도 연령에 적당한 키에 늘씬한 체형을 가진 쌤입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큰 근육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 주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전립선 마사지 스킬이 제가 히트스파에서 겪어본 마사지 썜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섬세했고, 고도의 스킬을 구사해서 서헤부와 전립선, 알주머니를 현란하게 오가며 마사지를 해 줍니다.

마른 나무에 물줄기를 올리듯이 풀이 죽어있는 소중이도 깨어나게 만드는 유려한 스킬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따뜻한 찜 마사지를 하면서 몸 전체를 풀어주는 스킬도 좋았고, 발로 밟을 때 그냥 밟는 느낌이 아니라 손으로 주무르듯이 발로 주무르는 스킬이 아주 시원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 하체와 발바닥 혈까지 빠트리지 않고 골고루 만져 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아로마 오일을 발라 서혜부 마사지를 시작으로 회음혈을 깊숙히 눌러주고 잘 문질러 주고,

거시기 근처의 뿌리 근육을 손가락으로 눌러 가며 풀어 줍니다.

단전에서부터 서혜부, 윗뿌리 부분, 아래뿌리 부분, 회음혈을 원형을 그려가며 여러 차례 반복해서 풀어 줍니다.

마사지 중간 중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눌러가며 마사지하다가 야릇한 손놀림으로 거시기 전체를 쓸어 내리기도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될수록 혈액 순환이 되면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고 거시기도 힘을 차리고 강해져만 갑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슬림하고 몸매라인이 이쁜 주연 언니가 들어와 교대하며 퇴장하십니다.

 



에피소드 2-다시 만난 주연이의 광란의 질주

언니가 들어오는데 얼굴이 낯이 익어서 자세히 보니 얼마 전에 봤던 주연 언니네요.

주연이 아니냐고 하니까 놀라면서 저를 자세히 보더니 알아 보네요.

한번 인연이 있었다고 덕분에 분위기가 좀 자유로워졌습니다.

 

주연이가 탈의를 하고 침대로 올라와 위에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따뜻한 혀의 압을 이용해 밀착해서 가슴을 애무해 주고 혀 끝으로 민감 부위를 기교있게 터치하는 혀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혀로 밀착하여 핥는 스킬이 좋은데 귀두를 밀착해서 햝을 때 느낌이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불알과 거시기를 애무해 줍니다.

불알을 혀 끝으로 자극하다가 입에 머금고 안에서 혀 전체를 밀착해서 돌려주다가 구슬을 입에 넣고 혀로 드리블을 합니다.

거시기를 입에 넣고 압으로 빨아들이면서 약중강약강으로 리듬을 타면서 깊숙히 흡입했다가 해 줍니다.

혀 끝을 이용해 끝부분을 오랫동안 간지럽히다가 입에 넣고 몇 바퀴 돌리고 휘감아 주는데 입 속에서 뱀혀가 휘감는 느낌이 들며 자칫 발사 장치가 해제될 뻔 했습니다.

 

한번 맞춰 봤다고 주연이에게 모든 걸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주연이가 고추장갑을 장착시키고는 등을 보이고 올라 타는데 굴곡있고 라인미 넘치는 주연의 뒤태가 들어옵니다.

빳빳해진 거시기를 그대로 구멍에 맞춰 넣습니다.

아래 구멍도 작은 좁보라서 진입하는 느낌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고 쪼이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 옵니다.

뒤로 넣은채 광분한 듯 비비고 찧고 할때마다 꽉 잡아 빨아 들이는 쪼임이 좋습니다.

주연이가 꼽은채로 쪼그려 앉아 몸을 돌려 마주 보는 자세로 바꿉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자연산 가슴을 출렁이며 미친듯이 마구 비벼대는데 광란의 전율이 밀려와 신음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주연이의 신음, 속의 쫀쫀한 쪼임, 출렁이는 가슴의 촉감, 매끈한 피부와 닿는 매끈한 감촉, 여자가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맛을 다 보여 줍니다.

주연이가 강하게 물고 깊숙히 펌핑을 하자 반응이 더 강해지면서 거시기를 움켜쥐어 짜는 쪼임이 몰려옵니다.

주연이도 삘 받았는지 광분의 비비기와 찧기를 시전해서 여기서 끝을 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주연이의 입구에 밀착하여 펌핑을 하니 주연이의 속에 물이 차고 흘러넘치며 주연이의 속근육이 움찔거리며 쪼여 옵니다.

한껏 젖은 주연이가 강하게 훅~ 쪼여오자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어 하얀 단백질을 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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