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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엄치척 제접견 필견녀
블럭95


강남스테이라는 업소에 무료무폰으로 다녀왔습니다

쿠폰 구입조건이 되자 바로 구입하였고 마침 달릴만한 시간여유가

되서 전화하였고 라임이라는 언니가 제가 원하는 시간과 맞아

그 언니로 예약하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예약시간 10분전에 도착하였고 시간이 되어 업소에서 알려준 호수로

노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첫눈에 제스타일 이었습니다

 매우 귀여우면서 어려보이는 티가나는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보자마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30분타임으로 예약을 한지라 이름만 물어보고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라임언니를 눕혔습니다

 전 제가 리드를 하는 스타일 입니다

 어린친구라 제가 리드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눕혀놓고 키스부터 스타트를 끊었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주는

언니 였습니다

 어리고 이쁜언니와의 키스는 어떤 사탕보다도 탈콤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리고이쁜언니와의 키스가 너무 오랜만 이었기 때문에 키스하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라임언니와의 키스를 멈추고싶지 않았습니다

 실컷 키스한뒤 가슴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자연산 D컵이라 그런지 말랑말랑한게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라임언니.. 가슴애무를 살짝살짝 하는데 톡톡 끊어지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특이하면서도 이건연기는 아니고 진짜 느끼고

있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잘느끼는 언니를 애무하면 쾌감이 생깁니다

 가슴은 짧게 하고 봉지 애무로 들어갔습니다.

 가슴애무할때만큼의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는데 점점 그곳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게 보였습니다

 라임이 표정을 봤더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었습니다

 누가봐도 그렇게 보일정도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좋아하는것 같으니 마음놓고 제가가진 기술을 써가며 실컷

보지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너무 애무만 하다가는 본게임을 못할것 같아 멈추었더니 매우 아쉬워

하는 라임언니였습니다

 본인입으로도 이렇게 느껴보는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말이 아니라 몸이 이미 그런반응 이었습니다

 시간이 얼마없으니 서둘러 합체를 시도합니다

 역시나 물이 너무많아 그런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고 금방사정

하는데는 무리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합체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반응이 왔고 시원하게 사정하였습

니다

 라임과 헤어지는게 아쉬웠지만 시간이 다되어 별로 얘기는 못나누고

서둘러 씻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보자고 약속하였구요

 외모 마인드 속궁합 완벽하게 잘맞는언니는 꽤 오랜만에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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