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다녀와서 바로 후기쓰네요

일단 이경+2.  [원가권]

롱코스로 예약했는데 원가가 11장이였네요 

그냥보면 14장인데 3만원 할인받은 가격 그대로 풀옵션으로 

추가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원가권이라고 무조건 좋게만 쓰지 않아야 보는 사람이 실제리뷰라고 생각하실거라 있는 그대로 적습니다.

일단 매니저에 싱크는 젖살빠지기전 김유정입니다. 

안타갑게도 살이오른뒤에 안빠지고 있네요.

키도 173정도로 큰편은 맞습니다. 

프로필 사진에 몸매는 아니라는점 

비키니에 나이스한 느낌은 아니라는점은 알고 가셔야 합니다.

가슴쪽 만지는건 안좋아한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거라 

안된다는 아니지만 가슴 빨거나 만지는거 좋아하는분은 비추천입니다.

위에 안좋은 이야기만 쓰는것 같아서 내상인가생각할수있지만

플레이는 키스나 상위 다 잘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매너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아서 어린친구를 본다는점과

휴계에서는 숏코스로 본다면 가성비는 나쁜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래간만에 하는거지만 토끼는 30분으로도 충분하다는걸 알게됬네요 

매니저와 이야기를 하고싶다면 롱코스지만 아니라면 숏코스가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