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   을   준비하고  사용하게 해주신   야맵 관리자 님  그리고  ace   실장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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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    12월 9일   < 수요일 >

업체           :      수원 ace

업종          :     휴게텔 

이용한 코스 :  원가권 + e코스 추가 < 옵션 포함>   주간 

언냐  닉    :  티파니  

하아 ~~~ 우짜면 좋을까요   이  아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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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업체 ~~ 언냐들   2번이상 안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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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찍어 버렷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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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세로운  우리  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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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뭐  앞  후기들  2 가지에  여러가지  많은걸 장황하게 써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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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추가된  체위 와  ~~~ 가장 웃겻던 에피소드  만  올리고 짧게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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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와 재대로 해본  세론 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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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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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후배위 말고     완전 배를 밀착시켜논 상태로   업드리게 한후  정상위 처럼 삽입하는 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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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그리 대단한 채위냐고  말씀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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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일반적인 분들과  할때 의 이야기고      이  아이는  매번  이야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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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자그마한 <좁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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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살짝  힘을 주어  조여주는  극상 스킬이 있습니다   경험해 보신분들 은 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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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여주는 패턴  음 ~~ 이거야  하며  즐달을 만끽하는대  "어  오늘  뭔가 틀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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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는순간  이 아이가  아레  깔려 있는상황에서  엉덩이만  살짝 위로 들썩 들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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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이게 첨 느껴보는 뭐라 말해야 하나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설명을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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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의 모든 여자들 질안쪽 입구 에서 약간 위쪽  살짝 톡튀어나온곳 있자나요 오돌 토돌 한곳  g스팟  앞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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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위가  정확히  귀두아렛쪽을 쓸어감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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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도가    워낙에  좁보 인 아이가    리듬에 마추어  < 전진=풀고 , 후진 =쪼임 , 전진 풀고 , 후진 또 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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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반복되니   워 ~~~ 정말  누가 되셧던간에   꼭한번  추천해드리는 채위 입니다   채위 변경 해볼 생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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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 하다가    ~~~~ 변형 후배위  요거  로  그냥  피니쉬 햇내요   물론   마지막엔  이야기후  가장 안쪽에  밀착 쿵쿵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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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쪽 쿵쿵쿵 하기 편하게 마지막에 엉덩이를 살짝 치켜 올려주는 파니   정말  어린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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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 머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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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약간의  지루가  있어서  한번 시작하면 강직도는 유지되는대  피니쉬가  잘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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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시간을 넉넉하게  2시간 이상을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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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아이  랑은  30 분을 못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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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가 어찌하면  쑝  가는지  재대로 알고있는 티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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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아직 수원에 접해보지 못한  여러 언냐 들이 있지만   현재까지  봐온  언냐들 중엔  최고의 명기 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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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다른  자랑 거리가  많지만  1회 후기   2회 후기  내용에   모든 내용을 다써놓아서  더이상 할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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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엔 내평생 해보지 못햇던  야동에서만 보았던 채위 2 가지를 도전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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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막말로   파니  두번째 보고 1주일하고 하루 더지낫나 ?   그리고 3 번째 만나서   

뭐가 그리 세로울까 !  생각도 하였지만   그생각을 하면서   손은   실장님에게  빠른 입실 을 부탁하는 문자를 남기고 있더군요 

~~긁적 긁적 ~~  

들어가자마자  역시나  영계   활력 파워 충전 모드  

정말솔직히   

1번째 만남은 처음 봐서    좀  대면 대면    

2번째는   제가 민망할정도로   너무 과하게   어리광? 애교 

3번째 는  "어 이거뭐지 ?  반응이  왜이리 루즈하지 ? " 생각이 들정도 로   건조햇답니다 

                근대  이게  컨샙 >.<    낚엿다 ㅡㅡ   자기가  저의  보스 랍니다   쉽개 여왕님 ㅡㅡ 

                머지  에스엠 인가 ㅡㅡ ?   얘가  이상한 컨샙을 잡내 쿨럭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하는  파니    그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둘이 샤워후   나체 상태로   전투는 안하고   기나긴 시간을  구글 번역 어플로   수다모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그수다타임 또한 어찌나 재미있는지 ㅋ 서로 깔깔깔 낄낄낄 

과연   다음  만남때는   얘가  어떤 모습을 어뜨케  보여줄지   기대가 되내요 ^^ 

파니  아껴주세요   오레도록  보고 싶은  아이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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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변함 없이   실사  1 컷    

누가  포샵좀  알려 주실분 ㅡㅡ 피부톤이라도 좀   밝게 하고픈대   이건뭐  능력이 안되니  

미안하다 파니야    문명의 혜택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날  욕해다오 ㅡㅡ 

추천 1

말로랑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