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30일(수) 오후 5시 3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ACE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키스

먼저 12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수원 ACE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후기가 너무나도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싸이트 활동을 못했습니다.

지난 12월 30일 오전에 종무식후 집에와서 쉬다가, 수원으로 달리러 갔습니다.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이네여.

지난번에 달린적 있었던 다른 휴게텔과 다른 오피스텔입니다. 정반대쪽.... 

오피 도착하여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방으로 올라가니 속옷만 입은 아가씨가 맞이해줍니다. 

아가씨 첫인상은 색녀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태국어로 이름 물어보고... 왜 이리 이쁘냐는 등의 태국어를 했답니다. 아가씨들한테 태국어 해주면 전부 좋아해주더라구여... 

샤워 애기해서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꺠끗히 씻겨주네여.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닦고, 아가씨 나올때

수건 건네줬습니다. 그리고 전 침대에 먼저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키스씨가 키스를 먼저 시작하면서,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왼쪽 젖꼭지 빨아줬구여

전 계속 젖꼭지 빨게 머리를 누루니.. 계속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포옹하고 딥키스 하였구여.... 

사까시 시전하는데... 아 좋아여 좋아... 오랫동안 해줘서 쌀거 같았지만... 참다가... 다시 69하자고 한 후.. 

참고서... 전 보빨 열심히 하고, 키스는 사까시 오랫동안 해줬습니다. 서로가 서로것을 탐하면서여... 

그러다가, 콘돔 입으로 끼워주면서... 뒷치기 자세로.. 위에서 방아찍기를 해줍니다. 

지금까지 휴게텔 다니면서.. 이렇게 자세를 취하는 아가씨는 처음 봤네여. ㅎㅎ, 

열심히 방아찍히 하고.. 해서.. 전 쌀거 같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참고..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하였구여... 

다시 뒷치기 하려하니.. 침대 밑으로 저를 데려가더니.. 키스씨는 자기 다리를 하나는 방 바닥에 하나는 침대에 올리고

열심히 저보고 밖으라 하네여... 열심히 밖다가 쌀거 같다고 하니......

싸지 말라고 계속 밖으라 하는데.....ㅜㅜ, 어쩔수가 없네여.. 다 싸고 나니.. 왜 이리 빨리 싸냐고 뭐라 하네여..

한지 오래되었냐고 하면서... 다음번엔 오래 하라 하네여..

전 나중에 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키스씨 외모는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10점(자연산 C가슴)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 빨리 싸서 미안한 마음 들게 한 키스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