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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서비스파 강력추천! 소다M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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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후기내용) :

 

내부시설5.0 / 5.0 )

입구에 들어서니 바로 보이는건 화장실 옆 탁자에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수건이 차곡차곡 쌓여져있고

침대에는 긴~배게와 귀염뽀작한 인형 2개가 구석에

있었으며 조명은 얼굴이 보일정도의 밝기에 노트북에

유튜브로 적당한 사운드로 노래를 틀어놔서 입성시

어색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풀어주는 느낌을 받앗네요

 

FACE ( 4.0 / 5.0 ) 

프로필 사진과는 70% 정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헤어는 프로필과 동일한 길이와 색을 가지고있으며
전형적인 태국느낌 이라고 해야될까요 얼굴이 전체
적으로 조금 강렬한 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얼굴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2시간 밖에 안지나서
그럴수도....^^ 
 
BODY ( 4.8 5.0 )
키는 160 후반의 최근 본 매니저 중에 제일 기럭지가
긴~매니저 였으며 복장은 프로필과 비슷한 검은색
씨스루 복장을 하고있어 더욱 눈길이 갔으며 가슴은
프로필에는 C컵으로 되어있지만 필자의 의견은
B가 조금 안되는것 처럼 보엿네요 키가 커서 그런가..
전체적인 몸매는 슬랜더 기준 에서 아주 살짝 통통한
정도라고 볼수있겟네요 비율은 아주 좋습니다. 
 
SKILL ( MAX 5.0 )
입장과 동시에 소다 매니저가 크게웃어주네요....
사실 여기저기 가다보니 업장을 반대 건물가서 
초인종을 누른 필자...안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급하게 도망나온...;;
소다 매니저가 실장에게 들었는지 빵터져서 계속
웃으면서 물한잔을 건내주네요
이런 상황이 있어서 그런지 일단은 긴장감 1도없이
못하는 영어와 손짓발짓을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했네요
대화도 소다 매니저가 먼저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가 슬슬 올라가네요
소다 : 오빠 "샤워?"
필자: GO! GO! 
소다 매니저가 패딩을 벗겨주면서 둘이 눈이 마주쳣는데
같이 생글생글 웃다가 갑작스런 키스타임!
키스를 하면 소다의 손길이 점점 야릇해지네요
반팔티를 위로 걷어 올리더니 바로 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샤워를 안하고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받아들이고
소다의 리드에 제몸을 맡겼습니다
꼭지의 애무도 강! 약! 중간! 약! 강도를 조절하면서도 오른손은
자동으로 반대꼭지를 만지고 있네요 (꼭지 애무시간이 길어요)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네요 보통은 옆구리를 내려갈때
뽀뽀 형식으로 몇번 하다가 내려가는데 소다는 1cm씩 혀로
핥으면서 내려갑니다 정말 간지럽기도 하면서 흥분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더이상 못참고 바지를 벗고 앉았는데 침대가
매트리스만 있는 침대라 아래에서 무릅을 꿇고 앉아서
BJ가 시작되네요 BJ스킬은 상타치 어떻게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아는 매니저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소다도 BJ를 하면서 옷을 벗더니 이제 본게임 시작인가?
하고 생각하던 찰나에 69자세로 돌아누워서 본격적이 똘똘이
탐방에 들어가는데 정말 하드 코어합니다
혀 천체로 알천체를 살짤 빨아댕겻다가 핥아주고 한손은
항상 옆구리나 허벅지 안쪽 간지러운 부분은 계속 쓰담쓰담 해주며
알까시도중 갑작스럽게 밑으로 내려가더니 시작되는 똥까시
정말 정신을 못차릴 정도의 하드한 서비스
(소다 혼자서 20분동안 서비스를 진행) 엄청난 매니저입니다!
필자는 더이상 못참을꺼같아서 본게임 시작을 알렷네요
노X질X 매니저라 바로 위로 올라와주네요
그런데 바로 넣어주지 않고 다시 꼭지를 애무하면서
입구앞에서 살살살 애간장을 태우다가 천천히 꽃입속으로 입성
안에는 뜨겁고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필자는 평균이하의 똘똘이....)
여상으로 천천히 시작하는데 조임이 상당하니 천천히 해도 느낌이
엄청나게 오더라구요 벌써 싸버리면 안되기에 슬로우~를 외치는 필자!
천천히 여상을 하면서 혀로는 꼭지를 애무하고 정말 쉬는걸 모르는 소다
필자는 20분간의 서비스에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져 이미 한계에 다다라
뒷치기 자세 (뒷태가 죽여줍니다! 엉덩이 그립감도 좋구요)로 바꾼뒤
강!강!강!을 시전하니 신음 소리가 높아지는 소다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다의 안에 듬뿍 뿌려줫네요 흥분을 엄첨해서 그런지 양도 많앗다는건 비밀...^^;;
솔직히 소다의 서비스를 제 글로는 다 담지를 못하겟어요 표현력도 떨어지고
한마디 드리자만 제 오피 인생에서 서비스 1등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엄청낫습니다.
 
가성비(내상▶평달이하▶평달▶평달이상▶즐달▶핵즐달) = 핵즐달
 
한줄평
확실한 서비스를 원하면서 본인이 시체족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제 오피 경험상 무조건 한번은 봐야하는 매니저!
 
 
이후기는 소다를 보고온 저의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니 참고만 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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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취객 바려다 드린 썰!

즐달 후 차앞으로 와서 담배를 피던 도중 술에 조금 취한 아저씨가 모텔을 잡앗는데 도적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열쇠를 보여주시면서 좀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티맵으로 검색을하니 400M 밖에 되지

않지만 골목골목을 지나가야되서 담배 두목음 빨았던걸 버리고 아저씨를 태우고 모텔앞가지 바려다 드렷네요

"아저씨왈 : 명함하나 주세요 영덕에서 놀러왓는데 대게 한박스 보내드릴게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명함도 없을뿐더러 뭘 받을려고 한게아니라서 조심히 들어가시라 하고 집으로 왔네요

오늘은 핵즐달도하고 선행도 하고 참 좋은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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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30 11:23:18수정삭제신고
소다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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