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는 주차가 늘편하다
편하게 주차를하고 들어가니 언제나
깔끔한시설
샤워장에서
샤워를마치고 티에들어가서 시원한음료한잔 마시고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온다.
수쌤
아가씨가 먼저들어왔나?
늘씬하고 젊어보이는데
순간 착각했다.
어려보여서 아가씨인줄알았다 너스레를떠니
웃으신다ㅋㅋ
꼼꼼하게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후
찜마사지까지 시원하게받고 돌아누워보니
앞판마시지를해주고 얼굴팩도올려준다.
이후 꼴릿한 전립선까지해준뒤
대딸을쳐주듯이 내동생을 흔들어세워준다
이후매니저가들어온다.
영미
아담사이즈의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영미
5월에선 처음본듯한데
조금쑥스럼을타는듯 하다가
올탈한뒤 올라와서 츄파츕스 핥듯이
비제이를한뒤 관전69로 빨아준다.
이후 장갑이 끼운뒤
여상으로 떡방아를찍는데 체구가 작아서그런지 뻑뻑하니
영미 미간이 찡그려진다.
정상위로바꿔 양다리위로들고 정상위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꼽다가 뒤로돌려서
뒤치기로 때려박으며 슬슬 스퍼트를올린다
본콜 예비콜까지 울리고 시원하게 발싸
영미랑 즐겁게달린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