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관리자님 강남 스테이 사장님
원가권 감사해요

윤아 5시 A코스 예약합니다 왕가슴을 좋아해서

주소 확인해보니 1시간 10분정도 걸리네요
첨가는거니 1시간 30분 일찍 출발 해봅니다
퇴근 시간도 아닌데 버스든 지하철이든 사람이 겁나 많네요 앉아서 갈수가 없어요 날씨도 풀려서 덥고 암튼 땀흘리며 20분정도 일찍 도착하고 전화를 겁니다 가게 위치가 멀지 않아요 1분거리라 좋네요 내려가 닉네임 쿠폰 보여주고 지불하고 방안내 받습니다 샤워실도 있네요 오면서 흘린 땀 시원하게 찬물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수건깔고 검지 중지 콘돔 끼고 누워 기다립니다
시간 맞춰 구두소리와 함께 윤아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옷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었네요 첨왓냐고 물으며 벗는데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워낙 크다보니
옆에 앉으며 어떤 애무를 좋아하냐고 묻는데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오로지 오랄에만 발기가 된다 하니 가슴애무 하는거 좋아한다며 혀 잘돌려가며 야릇하게 잘빨아주네요 혀놀림이 좋아 찌릿하면서 발기되네요 어느정도 발기되는 성기를 손으로 확인하더니 바로 내려가 오랄을 해줍니다 기둥을 위아래로 부랄을 핥아가며 발기를 시켜 꼿꼿이 세우더니 양치하듯 빨아주는데 먼가 첨받아보는 거라 그런지 먼가 더 꼴리며 찌릿햇어요
콘돔을 쫙벌려 한번에 씌워주곤 올라탄다며 좆을 잡고 꽂으려 하는데 윤아 소중이가 젖지 않았는지들어가지 않네요 안 들어가니 성기가 죽네요
윤아 눕혀놓고 아쿠아 젤을 내좆에 윤아 소중이에 바르고 한손은 내좆을 잡고 발기 시키고 손가락 콘돔을 낀 손은 윤아 소중이를 만져봅니다
손가락 꼰돔 낀건 첨 본다며 신기해 하며 매너 좋은 오빠라 하네요 다들 안끼고 만지면서 아프게 만진다고 이틀 전에 막탐 손넘이 강제로 맨손가락 넣고 해서 상처 낫다고 하네요 그것땜에 병원가고 이틀쉬고 나왓는데 첫탐이 나엿고 매너잇게 맨손이 아닌 콘돔 끼고 만지니 기분이 좋타하네요
소중이 만지며 클리도 만지니 기분좋타며 신음을 내네요 비비며 단단하게 만들고 넣어 봅니다
순간 쪼이는데 쌀뻔 햇네요 쪼이는걸 뚫고 박아보는데 윤아도 느끼는지 좋아하네요 다리가 들썩이는거 보니 내가 쓰는 스킬이 먹히는듯 하네요
다덜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좆을 깊게 넣고 돌릴수 있거든요 두께가 좀 되다보니 느끼는듯 하네요
좋타고 하니 더 열심히 박게 되더군요 윤아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깊게 더 들어가 박으며 느끼는 윤아 얼굴을 보게 됐는데 가슴만 야한줄 알았는데 얼굴도 야해요 색끼가 있어요 첨 봤는데 넘 좋아요 땀을 줄줄 흘리며 박는데 박고 잇는데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좋을 줄 알앗으면 50분짜리 할것을 후회하며 키스도 보빨도 가슴빨기도 못햇거든요 시간이 짧은걸로 하기도 했고 윤아가 빠는걸 워낙 잘해 금방이라도 쌀까봐 역립도 못한채 정신없이 비비고 박은거라
평소라면 조루라 금방 싸게 되는데 내가 각성을 한건지 아님 좆이 각성을 한건지 안죽고 미친듯이 움직여지더군요 즐기게 되네요 윤아 때문 인것 같은데 금방이라도 쌀것같은데 사정감이 오지도 않고 평소보다 더 할수있어 라는듯 더 딴딴해지네요 좆이
시계가 바로 머리 위에 있어 시간을 보니
한 20분정도를 박았더군요 윤아에게 박는걸로 시간 다 써도 되냐 물으니 씻는 시간은 좀 달라 하네요 알았다 하고 5분을 더 박고 잇는데 이제 그만 이라는 신호인지 꽈악 쪼이네요 쪼이는걸 뚫으려고 움직여 보니 잘 않뚫리네요 시간을보니 3분여 정도 남앗어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보니 싸야된다는 압박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오늘처럼 좋앗을때 모르겟다 하고 시간 신경 안쓰고 햇다 안싸냐고 혼나고 인상쓰며 나가서 사정을 못한적이 잇었는데 다행히도 오늘은 시간안에 사정감이 오게되서 시원하게 쌀수 잇었어요 기분좋은 사정이였어요 고생햇다며 콘을 벗껴주는 윤아 벗겨주고 물티슌로 닦아주고 샤워하면 되는건데 ㅎ
먼저 나가야되니 후딱 씻으러가는 윤아
씻고 나와 나 씻으러가니 끝낫다는 콜이 울리네요
가야 되는 윤아 또보자며 뽀뽀 쪽 해주고 가는 윤아
재접이 꼭 필요한 윤아 담에는 50분짜리 아니 그이상 코스로 봐야 되는 윤아
얼굴만 보며 박아서 몰랏는데 엉덩이도 죽이는 윤아 뒷치기도 하고픈 윤아
또 보자 즐거웠다 좆이 녹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