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02/18 15:00

매니저 : 로즈

회사연차를 사용하여 쉬는날이라 무료쿠폰을 

사용하려 맘먹고 있었는데 원래 아침에 다려오려

했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후시간에 달리러

갔었죠

스타일 미팅을 하고 클럽과 조용하게 언니랑 1:1로

있는곳중 언니랑 조용하게 있는걸로 선택을 하였죠

로즈언니를 만났는데요 얼굴도 괜찮았지만 크고 이쁜

가슴에 운동한 언니들에게나 볼만한 우뚝솓은 힙이

최고인 언니였죠

외모도 매력적이었지만 성격도 역시 즐겁게 어울릴수

있는 그런 성격의 언니였죠

먼저 씻김을 당한뒤 의자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물다이 서비스를 의자에서 받았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쩍벌자세로 앉은상태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물다이 처럼

몸을 부비고 엉꼴로 또 부비고 가슴으로 햄버거 서비스도

하였는데요 서비스하는 장면을 눈으로 보게되니까 꼴림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똥까시도 받았고요..

특히나 로즈언니의 장점은 혀놀림이 최고였는데요 

신음소리를 참을수가 없었죠

로즈에게 69자세를 해달라하고 로즈는 제곧휴를 저는 로즈의

봉지를 먹었는데 로즈언니 보빨 당하는거 매우 좋아하는 언니

였더라구요

로즈언냐가 위에있는상태에서 보빨을 하다보니 언니의 보짓물이

제입안으로 계속 흘러들어 왔더랬죠

로즈언냐의 신음소리도 굉장했는데 아마도 다른방에서도 언냐의

신음소리를 들었을것 같네요

워낙 소리가 컸더든요

시계를 살짝보니 10분전이라 로즈에게 하자고 하였고 콘돔을

낀상태였지만 로즈언냐의 보지안에 물이가득찬 상태라 부드러운

느낌을 못이겨내고 금방 사정하고 말았네요

저도 최고로 즐겼지만 로즈언냐도 즐거워해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