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지원해주신 5월스파 와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저녁 친구들이랑 술약속 후 미리 원가권 쓴다고 전화드린후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원가권 확인후 샤워 꼼꼼히하고
기다리는데 안마쌤이 들어왔습니다
어깨랑 승모근쪽이 뻐근 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여기저기 만져주시네요. 30분정도 지나고 따뜻한 타월로 몸을 덮고 밟아주시는데,
잠들뻔했습니다 시원하면서 ㅋㅋ 안마를 받는 동안은 뭔가 애로틱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전립선 만져주시는데 상당히 꼴릿 야릇합니다 ㅋㅋ
한시간 안마가 끝나고
노크와 함께 지민이 메니저 들어오고
와꾸도 좋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슬랜더네요 이번엔!
육덕도 좋지만 그래도 1순위는 슬랜더이죠 ㅋㅋㅋㅋㅋㅋ최상급 슬랜더였네요
인사 후 탈의하는데 역시 슬랜더라 아주 라인이 이뻣고
삼각애무 부터 들어오고 콘씌우고 바로 그냥 저는 뒷치기부터 먹다가 다시 좀 돌려서 여상위로 박으면서 얼굴보는데 상당히 꼴리
더군요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바꿔서 어르정도 박다가 싸고 난후 샤워 서비스랑 잘정리 해주네요 조금 일찍 싼감이 없지 않아 있어
서 아쉬웠지만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
역시 언제나 5월에선 즐달을 하고 오네요
실패한적이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