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달림 한번 할까 싶어

야맵에 들어와 오피 프로필을 봐봅니다

그러는 와중에 까꿍에 뉴페도 많이 생긴거 같고

해서 까꿍 가보고자 업소에 연락드립니다~

친절한 실장님 응대해주시고

예약하며 원가권 이야기해봅니다

Ok 해주시고 바로 예약하고

수원으로 고고씽~ 

건물 앞에서 다시 연락드리고~

호수 안내받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호수 앞에서서 노크하니

다정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면서 조심한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들어가봅니다 

쇼파가 아닌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아있는 구조네요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다정이가 주는 음료수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는 다정이 ㅎㅎ

아직 안먹고 너보고 나서 먹을거라니깐

본인을 에피타이저로 먹고 끝나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꼴릿한 섹드립도 해주네요 ㅎㅎ

그래서 제가 에피타이저가 제일 맛있겠다

너가 메인이야 라고 다정이 너가 제일 맛있을거 같아

라고 섹드립도 같이 쳐주고 ㅎㅎ

짧은 이야기를 하고 다정이 맛있게 먹기위해

샤워실로 고고씽~

깨꿋하게 샤워후 나오니

다정이가 올탈후 침대에 누워있네요 ㅎㅎ

같이 침대에서 교감나누다 

다정이부터 애무 스타트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는 다정이한테

가슴이랑 자지 둘다 좋아한다니깐

알았어 라며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잘 해주네요 ㅋㅋ 부드럽고 기분좋게 좀 오래해주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밑으로 내려가서 오빠 아프면 이야기해줘

라며 자지를 덥석무는데

아프긴요 ㅋㅋ 넘 기분좋게 귀두부분 공략을 잘해서

좋았습니다 ㅋㅋ

귀두부분 공락하면서 넘 잘빨아서

스톱을 외치고 저도 공수교대로 역립 시작 ㅋㅋ

가슴부터 빠는데 간지럽다하면서도 잘 느끼는 다정이

보지 빨때는 자지러지네요 ㅋㅋ

그렇게 예열후 콘끼고 삽입해봅니다~

부드럽게 삽입해서 천천히 피스톤질하다

다정이가 많이 달아오른거 같기에 강하게 팍팍 박고

사정했네요 ㅎㅎ

끝나고 좋았다고 서로 이야기해주고~

같이 누워있다 예비콜 울려서 같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