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대구 드라마
업 종 : 오피
방문일시 : 4월 13일
매니저 : 성아
2월달 룰렛 오픈하고나서 열심히 돌렸더니 운좋게도 무료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이트 관리해주시는 관리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
무료권을 받고 우선 업소측에 연락하여 사용에 관한 문의를 먼저 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방문에 어려움은 없었네요
무료권은 A코스로 진행되고 매니저 초이스가 가능했습니다.
시간을 내서 전부터 눈여겨 봤던 성아매니저를 보고싶다고 실장님께 말하니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업소로 갑니다.
가는길이 좀 막혀서 살짝 지각을 했지만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ㅎㅎ
들어가니 성아 매니저가 교복같은 옷을 입고 맞이해주네요.
성아 매니저는 프로필과 비교했을때 80% 넘는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색같은 경우는 살짝의 보정을 고려했을때 조금 밝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D컵이라고 되어있지만 D보다는 작고 C정도 되보이는 의슴입니다.
몸매는 잘 빠진 몸매로 아주 좋습니다.
살짝 지각했는지라 서둘러 들어와서 살짝 숨을 고르는데 물을 떠다주면서 덥냐고 묻네요
벌써 마인드가 좋아보입니다. 쇼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아는 어색함이라는게 없네요
옆에 찰싹 붙어서 이것저것 얘기해주면서 끌어안으니 금방 분위기가 괜찮아집니다. 대화가 계속 이어지네요 ㅎㅎ
A코스니 잡담을 짧게, 몸의 대화를 길게 가져가고자 샤워장으로 갑니다.
화장실은 적당히 넓지만 세탁기가 안에 있는 구조로 샤워부스가 좁습니다. 그래서 인지 샤워서비스는 특별할게 없지만
밀착해서 씻겨주니 이것도 나름 좋습니다. 성아의 잘 빠진 몸을 감상하면서 씻고 나옵니다.
침대로 들어가 누워있으면 성아가 앵겨옵니다. 이 시간 이후로 떨어지질 않습니다 ㅎㅎㅎ
우선 가볍게 키스하며 아래로 살살 내려갑니다.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BJ는 위만 살짝살짝 하다가 깊게 한번씩 물어주는
식으로 강약을 조절하며 하네요 적당하게 빨다가 제 다리를 위로 올리더니 알까시와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그렇게 아래와 위를 모두 빨아주다가 공수를 교대합니다.
제가 애무를 해주려고 아래로 내려가니 아까 샤워할땐 못봤는데 놀랍게도 왁싱이 되어있네요 왁싱한 보지를 맛있게 먹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습니다. 역립 반응을 즐기면서 한참을 애무하는데 성아가 저를 위로 잡아 이끄네요 슬슬 삽입해 달라는 말을 듣고 삽입을 준비합니다. 성아는 평범한 체구지만 아래는 꽉 조이는 명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구부터 빡빡함이 느껴지네요 짧게 왕복하면서 성아의 액을 충분히 적셔서 안을 헤쳐나갑니다. 이만한 조임은 처음인것 같네요
안은 질척질척한데 넣었다 빼기가 힘들정도로 잘 물어줍니다. 이떄 조절 잘못하면 금방 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정상위로 충분히 즐기다 뒤로 돌려서 박는데 성아 알고보니 뒷치기 맛집이더군요
엉덩이가 탄력적이면서 부드러운 뒤로먹기 좋은 타입입니다. 엉덩이를 주무르며 뒤로 박고 스퍼트를 올리려고 강하게 넣었다 뺐더니 질방구가 나오네요 ㅋㅋㅋ 시간도 얼마 안남았겠다 그대로 강하게 피스톤하다가 안에다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도 바로 가는게 아니라 서로 조물조물하면서 옆에 누워있었네요
더이상은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샤워하고 서로의 아래에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ㅋㅋ
성아 매니저 아주 훌륭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고 느낄정도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제든지 갈 것 같군요
쿠폰을 주신 야맵 관리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