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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나라]내가 원하는 언니라서 즐달이었습니다.
새사랑



  즐달할 수 있도록 무료권을 허락하여 준 야맵 운영자님과

블루 스파 실장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달 이벤트에는 좀 늦게 봤더니 안마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둘러 보다가 블루 스파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다가 오늘 시간에 될 것 같아 아침에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쪽지를 캡쳐해서 보냈더니 주소를 찍어 보내주면서 예약이 없고

오는 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도착하여 전화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네"라고 문자를 보낸 다음에 출발하여 가르쳐 준 주소로 도착한

다음에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안내 데스크에서 쪽지를

확인한 다음에 키와 칫솔과 바디 워시를 주었고 다른 안내하시는 분이 사우나실로

안내해 주면서 사워하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양치하고 면도를 한 다음에 바디 워시로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으니까 남자 안내하시는 분이 바지와 티셔츠를 입으라고

하더니 맛사지실로 안내해 주면서 엎드려 있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배드에 걸터 앉았더니 조금 후에

노크 소리가 나며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그래서 위의 옷을 벗어야 되느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여 위의 옷을 벗은 다음에

바지는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마지막에 사정없이 벗기니까

지금은 입고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리면서 예명을 물으니 채관리사라고 합니다. 

채관리사는 불광돌에서 출퇴근하고 결혼을 안 했다고 합니다. 

맛사지 관리사들이 결혼 안 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엎드리고 있으니 위에 올라와서 목 주위부터 마사지를 합니다. 

목 어깨가 많이 뭉쳐 있다고 하며 친절하게 부드럽고 시원하게 맛사지를

하니 뭉쳐 있던 어깨 풀리는 것같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맛사지를 받으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오른쪽 팔 엉치 다리 그리고 왼쪽 어깨 팔 엎구리 엉치 다리 순으로

마사지를 아주 잘했습니다. 

맛사지를 받으면서 나는 전립선 비대가 있으니 그 쪽을 더 많이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채관리사가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조명을 더 어둡게 하더니 배드로 올라와 앉아

내 양 다리를 관리사 양 허벅지에 걸쳐놓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차례인데

먼저 바지 입은 채로 고추 주변을 마사지 해 준 다음에 바지를 사정없이 벗긴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채관리사에게 농담으로 내 고추에 자기 것 넣어보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것은 안 된다고 합니다. 

더 예쁜 언니가 오니 그 언니하고 연애 잘 하라고 합니다. 

여기 언니들은 다 예쁘고 좋다고 칭찬을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내 고추가 빳빳해 집니다. 

시간이 됐는지 밖에서 노크 소리가 납니다.  노크 소리가 나니 채관리사가 정리한

다음에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길레 수고했다고 하니 좋은 시간이 되라며 나갑니다.


  그 다음에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보니까 이쁘고 키도 크고 가슴도 B컵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예명이 뭐냐고 물으니 나라 라고 합니다.  이쁘다고 칭찬을 해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가슴이라 너무 좋다고 칭찬하니 기분 좋다고 합니다. 

나라 언니가 전립선 마사지한 곳을 물티슈로 닦으면서 오일을 많이 발랐다고 합니다. 

채관리사가 접립선 마사지 잘해 준 것 같다고 합니다. 

다 닦은 다음에 옷을 벗더니 위로 올라옵니다.  위로 올라오더니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오래토록 애무를 하니 내 고추쪽으로 전기가 오며 발기 됩니다. 

그 다음에 왼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여기 애무도 꾀 오래 애무를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나라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만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래서 옆에 거울이 있어서 보니까 너무 꼴립니다. 

그 다음에 시작하자며 CD를 장착한 다음에 올라가서 여상위로 하는데

살살 천천히 하는데 그것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이쁜 언니와 삽입하여 넣고 있는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라 언니가 여상으로 삽입하여 조금 움직인 다음에 손으로 할까요? 라고 하길레

아니라고 채인지 하자고 하니 드러 눕길레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하려고 하니 안 된다고 합니다. 

또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니 그것도 안 된다고 하여 열심이 펌핑을 했습니다. 

한참 펌핑을 해도 사정이 안 되니까 핸플할까요? 라고 묻길레 아니라고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자체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뒤로 삽입을 하여 뒷치기를 하는데 너무 좋았고 나라 언니의 몸매 죽이네요. 

그리고 엉덩이 크지 않고 예쁘고 만지가 좋았습니다. 

뒷치를 강하게 하니까 나라 언니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나옵니다. 

다시 채인지 하자고 하니 눕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강하게 펌프질을 했더니

나라 언니의 신음을 합니다.  강하게 펌프질을 할수록 나라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러다가 신호가 와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조금 앉고 있다가 몸을 떼니 나라 언니가 물티슈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노크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옷을 입고 나오면서 나라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안내원의 인도로 나와서

사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어땠느냐고 하길레 너무 좋았다고 다음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블루 스파 홈피를 보니 나라 언니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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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30 10:55:59수정삭제신고
나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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