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월 03일(월) 오후 8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타이레놀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아리

먼저 05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동탄 타이레놀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회사 일찍 퇴근후 집에서 쉬다가, 동탄 휴게텔로 달리러 갔습니다. 안산에서 차로 40분정도걸렸지만....

망포역에서는 버스로 20분정도 거리입니다. 버스내려선 3분거리이구여.. 

실장님이 애기한 곳에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바로 그 장소 오피스텔이더라구여.. 방으로 올라가니

속옷만 입은 아가씨가 맞이해줍니다. 

아가씨 첫인상은 아주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더라구여.. 먼저 물 한잔 줘서 시원하게 마시고, 태국어로 이름 물어보고... 왜 이리 이쁘냐, 어떤 남자 좋아해 등등의 태국어를 했답니다. 

샤워 애기해서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꺠끗히 씻겨주네여.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닦고, 

아가씨 기다렸습니다. 아가씨 이름은 아리라고 하구여...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제 가슴에 착 안기면서... 제 오른쪽 가슴을 빨아주네여.. 그러다가 왼쪽 가슴 빠는데 머리 눌러주니

더 깊게 빨아줍니다 .ㅎㅎ, 그러다가 사까시를 시전하는데.. 음.. 아주 죽여주네여.. 목까시 시전하였구여..  

사까시 받다가 쌀거 같아서 좀 천천히 해달라고 했구여. 69하자고 하면서 좀 참고, 아리씨 꽃잎을 열심히 탐구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자세로 자세 바꾼후, 키스하는데, 와우 딥키스 예술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네여.. 그러다가 아리씨꺼에 넣고 하는데...ㅜ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그냥 쌌네여.. , 아리씨는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전 나중에 샤워한후, 아리씨와 이야기좀 나누다가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아리씨 외모는10점 만점에 9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10점(자연산 D가슴) 

      마인드는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총평: 빨리 싸서 미안한 마음 들게 한 아리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월요일이 아리씨가 여기 업소와서 일한 첫날이었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좋아할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