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벤트 쿠폰을 통해 즐달의 기회를 주신 야맵과, 소중한 무료쿠폰을 제공해 주신 수원 뺌빰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빰빰은 수원시청역 인근에 있는 오피형 휴게텔로 여러 업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주차는 건물 앞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되는데 1시간에 4천원이고 밤 9시 반 이후에는 무료입니다~

● 매니저 소개 

제가 본 매니저는 유미입니다.

모델처럼 우월한 기럭지에 피부도 한국사람처럼 뽀얀게 역시 베트남 처자입니다...

갈때 딸기라떼를 사갔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한국에 6년 살았다는데 한국말도 엄청 잘합니다.

몸매: 보통 몸매(뱃살 없음)

슴가: 말랑말랑 탱탱한 자연산 B컵

소중이: 면도한게 자라서 까슬까슬

타투: 팔에 작은거 있음

키스: 단키 위주

● 달림이야기~

샤워실에서는 비누칠만 해주고는 사라지네요 ㅡ.ㅡ;

그래도 침대에서 2배로 하면 되니 아쉬운건 없습니다..

침대에 가서 누으니 가슴을 낼름낼름 하길래 꼭 끌어안았더니 막 웃습니다 ㅎㅎ

슴가가 살짝 닿게끔 애무해주는데 꼬릿하네요...

피부가 하얗고 부드러워서 쓰담쓰담 하는 맛이 있더라고요.

알까시는... 일단 혀로 핥아주는데 제가 주머니가 취약 부분이라 참다가 스톱을 외쳤습니다 ㅠㅠ

BJ는 흡입력이  아주 강력합니다.

조루이신 분들은 올챙이 단속 단데 하시길...

이번엔 눕혀놓고 찐한 키스로부터 시작해서 목에 키스를.... 하려고 했으나 간지럽다고 막아서 가슴으로 ...

자연산이라 촉감이 다르다는....

배를 지나 소중이로...

혀를 대자마자 다시 간지럽다며 자지러집니다 ㅜㅜ

그래도 조금 참아보라고 하고는 공알을 혀로 살살 굴리는데 혈국 다리를 비비 꼬아서 후퇴 ㅠㅠ

장비를 장착하고 진입해봅니다.

쫀득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 따뜻하니 느낌 좋습니다..

후배위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뒤로할꺼냐고 물어보네요^^;

일단 여상으로... 언니 슴가를 주물거리며 잠시 즐기다 언니 바램(?)대로 후배위로 골반이 꼬릿한게 손을 뻗어 슴가도 주물럭 거리다가 다시 엉덩이를 주물거리면서 얼마 안했는데 올챙이들이 성화입니다.

꼭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것 같네요..

 올챙이들을 잠시 달래고 정상위로 바꿔 키스를 하며 올챙이를 보내주었습니다...

땀을 흘려 다시 시원한 물로 씻고 빠빠이했습니다...

베트남 언니는 별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