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 분과 꽃집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업장 소개 ]
부천역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고요..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요..
[서비스]
원래 실장님과 얘기를 하다가 다른 매니저를 얘기해 주셨는데
갑자기 그 매니저가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다고 매니저가 변경되었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아린매니저인데.. 찾아보니 후기도 꽤 있네요
기럭지가 놀랍습니다..
170이라 되어 있는데 더 될 듯..ㅎㅎ
그런데 그 기럭지에 생글생글 웃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굴도 애띠고요..
첫인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들어서자마자 잠시 후 같이 샤워를 하게 되는데..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씻는 중에 무릎을 꿇더니 헙..~
입으로 해주네요.. 샤워받다가 완전 흥분했어요..
그리고 본게임..
가식적이지 않게 애인처럼 다가와 ㅋㅅ를 해주고
삼각애무...
그리고 소중이를 해주는데.. 어우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시간에 촉박한 나머지 긴장도 했었고..
금방 발싸하게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아린씨 다시 제 소중이를 물고 더 마무리를 해주네요..
서비스며 마인드며 진짜 최고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