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해서 이벤트로 당첨된 청담 여탕!

근 5개월만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업소 자재하고 있다가

AZ백신도 맞고 항체도 왠만큼 형성? 된거 같아서

예약 후 때를 기다리다 마지막날 연락드립니다.

금요일 오전에 급한일 처리하고 회사 근처인 청담여탕에 연락을 드립니다.

처음에는 문자로 드렸는데 바빠서.. 연락이 없으시길래 1시간쯤 후에 전화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야맵회원이고 쿠폰 사용하려고 연락드렸습니다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인증 먼저 부탁드려요~'

'보내 놨습니다!ㅎㅎㅎ'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릴게요'

역시 잘되는 업소라 그런지 바빠서 못보시고 

전화하니 바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문자로 주소 받고 열심히 뛰어가서 연락을 다시 드립니다.

[도착-입장]

도착하여 다시한번 업소에 대한 소개를 보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올라가서 간단히 코스 설명을 듣는데

기본 연애까지는 다 가능한 무료권이고 애무의 옵션정도에 따라 추가비용이 있는데

그거는 언니의 설명을 들으라고 말씀해주셔서

샤워실로 직행!

샤워실도 크고 깨끗하네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진짜 대중목욕탕스런 느낌입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언니에게로 안내~!!

[만남]

실장님이 소개시켜준 언니는

키가 160초반정도 되는 글래머러스한 '연정' 언니였습니다

정말 예쁘더라구요..

몸매도 예쁘고 특히 눈웃음이 엄청 아름답습니다.

보는 순간 제 아랫친구가 불끈불끈!!

간단히 설명을 들으니..

전 이 언니면 옵션해도 아깝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옵션 추가했습니다.. 코스프레두요..

승무원 코스프레 준비를하고 오겠다고하고 나갑니다!!

기대가 되더군요..

[서비스]

우선 앉아서 커피를 한잔 마시며 연정매니저의 준비를 기다립니다.

승무원 옷을 가지고 오는데 우리의 국적기 승무원 옷을 가지고 오는데..

휴~ 앞으로 비행기 탈때마다 생각나서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스타킹도 살스로 신고 준비를 합니다.

가슴도 자연에

몸매도 예쁘고 

피부는 이런 미녀가 없습니다.

3박자 모두 갖추고 얼굴까지 갖춘 우리 연정 매니저가 앉은 자세에서 먼저 

빨아줍니다.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재끼는데

그 승무원옷에 거울에 비친 뒷태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한창을 빨더니 제위로 올라타서 격렬하게 키스하고 빨더군요..

무료권이지만 정말 제돈내고 하는것처럼요!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69하는데 이 언니..

정말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둘이 먹다가 한명이 싸도 모를정도 ㅎㅎㅎㅎ

신음소리도 완벽하고 한창 서로 즐기다가 입으로 ㅋㄷ을 장착!

시작합니다.

강약약 중간약 강강강 이런식의 탬포로

언니가 위에서 열심히 해주는데 진짜 깊게 들어가는데

몸을 움찔움찔 모든걸 다 맞춰주면서 애인이 해주는것처럼 받아주더군요

이런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하던중에 둘이 흥분해서 윗옷은 벗어재끼고 치마만 입힌 상태로 열심히 합니다.

자세 바꿔가며 오랫동안.. 하는데

휴~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좁은 그 느낌 말  안해도 아시죠?ㅎㅎㅎ

결국 스타킹도 벗기고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합니다.

그리고 누워서 옆으로 하면서 발사....

[끝나고..]

오빠 크고 강하다..

너무 짧으니까 나중에 또와.. 길게 잡고.. 나 너무 좋아

라는 말과 옷을 다시 입으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왔습니다..

여운이 며칠이 지난 지금도 남네요..

다시 재방하도록 할게요..

총평

실장님 5점/5점

시설 4점/5점

연정씨 1000점 / 5점

일반인을 만난 기분!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