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주신 곰인형 사장님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애널이 궁금해서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서아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얼굴 괜찮네요. 몸매는 슬랜더고 한국어는 어느 정도합니다.
의사소통에는 아무 문제없었고
추가금 지불하고 샤워하러 바로 들어갔더니 옷 벗고 따라 들어오네요.
샤워 시켜주며 마지막에 무릎꿇고 사까시 해줍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 동안 서아는 본인 샤워하고 나옵니다.
침대에 눕자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 잘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더니 BJ은 굉장히 길게 해주고 압도 좋습니다.
계속 BJ만 하길래 밑에 해줘라고 하니 알아듣고 알까시 해주네요.
제 다리를 더 들어올려 똥까시까지 길게 해줍니다.
이 맛에 태국 매니저 보나 봅니다.
한참을 애무받다 이제 애널로 삽입해봅니다.
처음에 한 두번 잘 안 들어가다 힘 빡주고 몸으로 살짝 밀어주니
엄청 좁은 곳을 뽁하고 뚫으며 들어가는 느낌으로 삽입됩니다.
들어가는 순간의 쪼임이 아주 강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움직이니 서아가 아파하며 제 몸을 잡습니다.
그 모습이 흥분되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니 신음 소리가 커집니다.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서아의 머리를 붙잡고 계속 애널로 박아댔습니다.
애널은 뭔가 정복감이 있네요.
중간에 빠져서 다시 넣는데 들어갈 때의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아파하지만 않는다면 계속 넣었다 뺐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애널은 처음이라 흥분했지만 서아의 움직임과 신음 소리에 더 빨리 나왔네요.
서아도 추천드리고 애널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