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수스파에 감사인사드립니다.
다른 후기를 급하게 보고 제가 후기를 잘못썻다는 걸 알아챘네요 죄송합니다.!
[입장]
야맵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도중 원가권과 무료권에 알게됬네요 ㅎ
마침 스파를 가본적이 없는데 수스파 원가권이 보여 바로 구입해버렸네요 ㅎㅎ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해보니 사장님의 친절한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이부분에서는 다른분들도 느꼈을 거 같네요 ㅎ
원가권을 써도 되냐는 말에 흔쾌히 주소를 투척해주시더라구요.
행복한 발걸음으로 냅다 주소로 달려간 저의 모습을 보고 놀랐네요 ㅋㅋ
길은 어렵지 않게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길치인데 큰 건물이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을거에요.
사장님을 만나 원가권을 보여드리고 계산을 한 후 샤워실로 들어 갔는데 욕탕이랑 사우나랑 음료랑 다 잘 되있어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음료한캔 싹 비우고 기다리는 도중
다시 한번 사장님의 친절한 케어~ 흥이 한껏 올라 안내해주신 방에 입장했네요 ㅎㅎ
[마사지]
작은 방 하나에 마사지대가 중간에 있고 불은 꺼져있는 상태에서 은은한 붉은 불이 켜져있네요.
노래도 흘러나왔는데 최신곡을 틀어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덕분에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엇습니다 ㅎㅎ
이것 저것 눈으로 구경하는 도중 똑똑 소리와 함께 30~40대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들어와서 상의 탈의 후
누우라고 해서 냅다 누워버리기~ 시전 후 마사지를 받는에 와우... 처음에 모습으로 봤을 때는 마사지 힘이
있으시려나 했는데 그 생각을 처참히 박살내주셧네요 ㅋㅋ 특히 뒤통수와 목 사이에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어우..
이세상에서 제일 시원한걸 고르자면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여기서 한번 놀라고 두번째로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쭉 내려가는데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던 도중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망의 ㅈㄹㅅ 마사지! 기대하고 또 기대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의를 벗기겠다고 한 후 벗겨주시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손이 가지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마사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수스파 대박이다, 수스파 잘
왔다 여기는 마사지는 최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수스파 꼭 체험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런데 제 방망이 주변을 마구마구 압을 해주시는데 마치 간을 보는것 처럼 하셔서 너무 하고싶은데 참았네요 ㅎㅎ
기분 좋게 ㅈㄹㅅ마사지를 받은 후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끝났다고 하시면서 나가는데
조금의 정적 이후 똑똑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대박.... 진짜 잘왔다 라는생각이 다시 들었네요....
[데이트]
들어오면서 쭉 스캔했는데, 얼굴은 섹시한 여우상에 뭐니뭐니해도 가슴이 ㅠㅠ 옷입고 있어도 D컵인게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마사지대 위에서 강하게 올라오라고 어필해버렸네요 ㅋㅋ
눈치를 챗는지 옷을 벗고 바로 올라오는데.... 옷을 벗으니 더 눈에 띄는 미드... 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제 손은 이미 가슴으로 향해서 마구 탐하고 있었네요 ㅋㅋ 여러분들도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그렇게 있다보니 오빠 가슴 큰거 좋아? 하길래 저도 모르게 얼굴을 격하게 끄덕이고 있더라구요 ㅋㅋ
기분좋은 달구기 중 제 방망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ㅗㅜㅑ 쯔왑쯔왑 소리가 나면서 천국에 몸을 맡긴 것
같더라구요 ㅋㅋ 저는 ㅈㄹㅅ 마사지를 받아서인지 모르겠는데 금방쌀거같아서 ㅋㄷ을 씌우고 본전으로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역시... D컵은 D컵.... 출렁이는게 제가 역대 봐왔던 그 이상이였네요....
그렇게 멍하게 감상하면서 하다보니 너무 빠르게 탄을 발싸해버려서 아쉬웠네요 ㅠ
제 시선만 안 뺏어갔어도!! 버티고 버텼을텐데... ㅋㅋ 마지막으로 ㅋㄷ도 뺴주고 뒷정리까지
모든 서비스가 완벽했습니다.
[마무리]
거사를 치르고 나가는길에 사장님이 불편한 점이 없냐고 물으시길래 완벽했다고 하고
기억을 되새기면서 즐겁게 집에 왔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한번도 스파를 체험하지 않았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코스네요 ㅎㅎ
그리고 그 처음에 수스파라면... 완벽하게 즐기고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