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바니클럽

④ 지역 : 강남 서초

⑤ 파트너 이름 : 승아 (백치미와 4차원 매력소유)

동글동글 눈망울, 앙증맞은 가슴, 왁싱 X (정돈된 봉지털), 4차원적인 귀여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관계자와 바니클럽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휴가 기간이지만 개인적인 일이 생겨 어디 놀러도 가지 못 하고 해서 탕카스를 가기로 하고 바니클럽에 방문했습니다.

휴가 기간이라 그런지 낮에도 주차할 곳이 없네요.

발렛하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입실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바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전에 본 매니져들도 있지만 실장님께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요청 드리고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남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이쁘장한 매니져가 반겨주는데 벌써 복도에서는 남자 손님이 여러 암사자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황제 서비스는 패스하고 이쁜 매니져에게 바로 방으로 가자고 하니 손을 잡고 안내를 해 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승아라고 하네요.

여유롭게 앉아서 승아와 이런저런 담탐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떡 안 치나요~~~" 

하면서 한 마디씩 하면서 지나가네요. 

잠깐동안 승아와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서 물다이는 패스하곤 바로 탈의를 하고 베드에 누워 있으니 승아도 웃을 벗고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똘똘이를 조물거립니다.

나 역시 승아와 키스를 하면서 앙증맞은 승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선 누워서 승아의 애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을 쪽쪽 빨던 승아가 천천히 내려가 반응하던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천장의 거울로 승아의 BJ의 모습을 보다가 승아가 자세를 옆으로 옮기길래 승아의 봉지를 손바닥으로 비벼보니 축축한거 같아 

"젤이야? 물이야?"

물어보니

"젤인데 먹을만 해. 오빠 맛 좀 볼래요?"

하네요.

그래서 바로 69 자세를 취하곤 승아의 봉이에 입을 대면서 빨아보니 단맛이 납니다.

그렇게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맛있게 빨아먹었네요.

정신없이 승아의 봉지를 빨고 있는데 언제 콘을 장착했는지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여상을 타서도 키스를 해주고 가슴애무를 쉬지않고 해줍니다.

승아의 여상에 밥을 안 먹어서 그러지 사정감이 올라오다가 멈추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풀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곤 맛있게 보이는 승아의 찌찌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면서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해도 자꾸 죽어버리니 승아가 기다려 보라고 하고 다시 애무를 해 주면서 똘똘이를 세우곤 후배위 자세를 취해 줍니다.

승아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허리를 잡고서 박아주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아주고 앙증맞은 승아의 ㄸㄲ도 이쁘게 보입니다. 후배위로 박아주다가 복와위를 하려고 하는데 역시 풀발기가 안 되서 실패하곤 힘도 들고 해서 그냥 누워서 승아에게 HJ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승아가 그래도 해 보자고 하는데 승아한테 미안해서 그냥 HJ으로 하자고 하곤 승아의 가슴을 주무르고 봉지도 비벼보면서 승아의 애무를 받으며 HJ을 받다가 슬슬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 하는데 전에 다오에 있었다고 하네요.

조금 누워서 서로 쉬다가 샤워하고 시간되서 퇴실 했습니다.

벌써부터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이쁘장한 승아가 다시 보고 싶네요.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바니클럽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