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출근부를 확인해보니 보고 싶은 전부터 매니저가 있어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원가권 인증 후 방에 들어가니
얼마 지나지 않아 주영이가 들어옵니다. 와꾸가 평타 이상입니다.
몸매는 최상인게 가슴이 끝내줍니다. 밝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서로 어색하지 않게 했는데 애무실력이 훌륭해서 경력을 물어보니
스파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환상적인 주영이~ 키스부터 들어오더니 진짜 애무실력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 옵션추가 한터라 장비없이 바로 시작했는데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순서로 얼마 못가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
서로 샤워후 베드에 누워서 얘기 좀 나누다가 예비콜 울려 퇴장
그리고 5분정도? 뒤에 채영이가 들어옵니다. 와. 얼굴도 이쁜데
가슴이 끝내주더군요. 서로 다른 업소에서 본적 있어 저를 먼저 알아
보고 인사해주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얼굴은 진짜 이쁘니 와꾸파분
들은 보셔도 후회 없으실겁니다. 채영이는 옵추를 안하고 플레이를
했는데 키스부터 들어오더니 역시 애무는 말할 필요가 없네요
아쉬운점이 원샷때 온 힘을 다했나 투샷때는 자꾸 죽어서 결국 채영
이가 손으로 해서 빼주었습니다. 손으로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영이, 채영이 추천합니다. 얼굴에 갸슴에 마인드에 빠지는게
없더군요. 업소도 청결하고 방마다 샤워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스테이 언니들 와꾸 몸매 마인드 평타 이상합니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