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하나가 알려준 SM의 경험.... 거 새롭긴 한데...
AV 딜도라고 하는 업체가 생겼는데 다녀옴
본 업장 공사중이라고 오피스텔에서 코스 진행
잠시 대기방에서 대기하다 안내받아 이동하니 자주 봐온 얼굴이 보임.
업장에서 여러번 보아온 하나 언니 접견
서로 알아보고 바로 놀라서 웃다가 바로 탈의 하고 담배타임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근황토크하며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제법 지나버렸다는..
서둘러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서 하나가 씻고 나오길 기다리다
촉촉한 상태로 다가오는 하나의 나신보고 슬슬 발기가....
하나가 코스 설명해 주는데 이번 코스는 AV 코스라고....
그래서 딜도가 내 뒷문을 밀고 들어와야 한다고....
마침 뱃속이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라 극구 사양하며 이번은 걍 넘어가고 담에 해보자고 하나를 말렸네요
안대를 내 눈에 씌우고선 몸에 아쿠아를 부은 후 물고 빨고 비비고 다 하다 갑자기 철썩이며 아픔이...ㅜㅜ
알고보니 코스에 들어가 있는 스팽이었던 것....
그리 강하진 않아서 자국이 남거나 하진 않았는데 갑작스러운 겨웅라 당황....
솔직히 코스 내용 하나도 모르고 에약하고 들어간거라...ㅜㅜ
그래도 맛뵈기 식으로 살짝만 한거라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는...
눈을 가린채로 이런 저런 행위를 당하다보니 이게 또 묘하데요.
오직 소리와 촉감으로만 느끼니 상상력이 풍부해져서 금방 꼴릿해지더라는...
아 뭐 그렇다고 앞으로 SM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말은 아니고....
여하튼 새로운 경험에 또 다른 자극과 꼴릿함을 느끼며 애무받으니
묘한 느낌이 나쁘진 않더라는....
경험해 볼만은 한 듯
손으론 하나의 소중이를 문질문질하다 소중이 안까지 집어넣으며 애무 받으니
눈귀손 그리고 몸땡이가 즐거운 상황
그리고 어어진 여상으로 도킹
장비없이 가능한 옵션인지라 확실히 자극이 쎄긴 쎄더라구요.
어쩌나 싶은 찰나에 하나가 고양이 자세로 뒤로 넣어달라기에 그러마하고 집어넣으니
얼마나 지나지 못하고 금세 사정끼가....
장비가 없으니 오래 못버티는게 역시나 자극이 강해
그렇게 시원하게 하나 안에 발사하고 이거 2샷으로 연장해 말어 하는데 아갑게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질 않아서
아쉽지만 걍 원샷으로 만족.
담에 3월 말에 재오픈 하면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