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찾아가기 쉬운 위치라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들어가자 마자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얼굴과 몸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미 만나보고 실사 사진을 보니 진짜 라는걸 알게 됐어요.

몸매가 사진처럼 타고난 골반에 말랑말랑한 피부라서 너무 쫄깃쫄깃 맛있었어요.

얼굴도 이쁜 얼굴에 잘 웃는 성격이라 놀고 나오는 동안 싱글벙글 기분 좋게 놓수 있었네요

숏 코스라 빨리 씻고 나오는데 시간 꽉꽉 채워서 놀아주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누워서 시작하는데 특이하게 삼각애무를 밑에부터 시작 하더라구요. 근데 처음부터

뭔가 제꺼를 혀와 입술로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가지고 놀면서 조금식 조금씩 자극을 주는느낌에

점점 달아오르는 느낌을 느끼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처음부터 자극적으로 쎄게 오는게 아닌

1단기어부터 차근차근 흥분 되는 그 느낌의 애무를 정말 잘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진행해주는데

정성스레 시간 꽉꽉 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받는 동안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라 

실질적인 느낌뿐 아니라 정서적인 만족도도 엄청 높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삽입전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정말 귀두부분을 넣을랑 말랑 스치듯이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그 애간장 타면서 달아오르는 기분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 스킬 떄문에

실제 연애때도 충족도와 만족감이 몇배가 더해졌어요.  역립때도 본인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야한 아가씨라는걸 생각하면서 더 꼴리더라구요 

연애하면서 다시하번 표정과 몸매를 감상하는데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개미허리에 넓은 골반 하얀 피부. 이쁜 얼굴.

완벽에 가까운 연애였어요. 이런 여자친구 있음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쯤 마무리를 했어요

시간이 꽉 채운 상태라 빨리 씻고 나왔는데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서

강추 하는 친구에요.

일단 밝게 말을 잘 걸어서 처음부터 맘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