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딱 출근했는데 업무도 좀 널널하게 남아있고해서

에라이 모르겠다. 반차쓰고 달려보자!..해가지고

바로 원가권 발급받아 수스파 예약넣고 출발했습니다.

수스파는 사실 야맵 알기 전에 원가권없이 한번 다녀왔었는데

관리사님 솜씨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아 재방문 의사가 있었는데

원가권에 쿠폰도 넉넉하게 제공해주셔서 여유롭게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전화드리고 방문해서인지 입장하고 샤워 후에

대기시간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분 성함은 제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놀랍게도 첫 방문때 서비스해주셨던분이 또 들어오셨어요.

내심 기분이 좋았죠. 오늘도 마사지 서비스 제대로겠구나..

역시나 체구도 작으신분이 악력이 어찌나 좋으신지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만 받는다고해도 대만족입니다만..할 건 해야죠?? ㅋㅋㅋ

마사지 마지막에 서혜부 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모양이나 크기, 굵기가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가지고 ㅋㅋㅋ 기분이 좋았네요.

암튼 마사지가 종료되고, 연화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보는 매니져분이시긴 한데, 따로 지명안하더라도 정말 미모들이나 몸매가 다 좋으시네요.

강렬한 조임의 BJ 후 CD가 입혀지고, 상위에서 박음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쪽 압도 상당하시고, 소리를 정말 달아오르게 잘내시네요 ㅋㅋ

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매니져님 페이스에 맞춰 잘 달려서 발사했어야했는데

너무 자세에 집중해서 달리다보니 ㅋㅋ

거기다 지루이기도 해서인지 또 발사를 못했네요.

벨이 울렸는데 발사 못했다고 매니저님이 조금 더 시간내주셔서 감동이..ㅋㅋ

암튼 담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원가권도 정말 수량이 넉넉해서 빡쎄지 않아서 한번씩들 방문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