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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귀여운 토끼와 유쾌한 즐달_하은 매니저
피지오겔









먼저 이벤트 쿠폰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분과 바니클럽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중 낮시간에 방문했는데

여기 업소는 이전에도 몇번 왔기 때문에 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잘응대해 주십니다

방문하면 기본적으로 스타일미팅이 가능한데 이벤트 쿠폰이라 실장님이 알아서 잘 매칭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안내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잠깐 대기하다가 안내 받아서 복도쪽으로 갔더니 오늘의 파트너인 하은 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손을 잡고 이끌어 줍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귀여운 스타일인데 복장도 귀여운 바니걸 복장으로 있으니 잘어울리네요

(이름은 초반에 하은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살짝 가물 가물 합니다 ^^;;)

예전에 여기 왔을 때 손님들이 많이 없었는데 

오늘은 복도에서 이미 질펀하게 오랄 받고 있는 손님, 후배위 중인 손님 등 손님들이 꽤 많네요

망사같은 커텐으로 가려진 방안에서도 그렇고 복도에서도 교성이 넘쳐납니다

저도 매니저에게 안내받고 복도 의자에 앉을려는 순간

그냥 룸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바로 방에 들어왔습니다

캔커피 하나 얻으먹으면서 하은 매니저와 이야기하는데 말투도 귀엽고 재잘 재잘 유쾌한 아가씨 입니다

곧 방안 샤워부스에서 씻김을 당하고 뜨거운 물을 매트에 뿌리더니 

매트를 탁탁 치면서 오빠 엎드려 하네요

말랑 말랑한 바디가 미끄덩 거리며 왔다갔다 하는데 소중이도 반응을 보입니다

곧 그녀의 카랑한 목소리

오빠 똑바로 누워

그리고 다시 바디 슬라이딩

오빠 곧츄가 너무 딱딱하다 ㅋㅋㅋ 라는 소리를 계속 하네요

그렇게 미끄덩한 시간을 가지고 

욕실을 나와 침대에서 기다립니다

하은 매니저의 혀가 젖꼭지를 시작으로 훓고 지나가는데 허벅지와 무릎이 이렇게 성감대인 줄은 오늘 다시 깨닫게 되네요

곧 장화 끼우는 느낌이 나더니 하은 매니저의 작은 몸이 올라와서 리듬을 탑니다

한참 리듬을 타던 그녀가  이제 오빠가 올라 올래라고 하고 위치 변경

마주보며 달리는데 제가 약간 뭔가 잘안되서 어려움을 겪자 그녀가 바로 이야기를 하네요

오빠 뒤로 가자

바로 후배위로 바꾸고 즐달하다가 바로 끝나고 말았네요

잠깐 할딱거리며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녀가 간단히 씻고 와서 다시 안겨옵니다

그리고 오빠 그기가 엄청 딴딴하네 그러면서 또 재잘 재잘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둘이 안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시간이 좋네요

그렇게 히히덕거리며 잠깐 이야기를 잠깐 시작했는데 바로 시간 다되었다고 삑삑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 시간이 참 짧습니다

하은 매니저도 한시간은 순삭이야 너무 급해라고 하면서 일어나 주섬 주섬 다시 바니걸 복장을 입습니다

그렇게 안내받으며 나오는데 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던 그녀가 엉덩이를 주물거립니다

오빠 안녕~하며 그녀가 가볍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복도식 클럽형 안마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바니 클럽 꼭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 번 쿠폰 지원해준 야맵 관계자분과 바니클럽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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