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쿠폰으로 강남디저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일이 있어서 되는시간이 오후한시 였는데 라임언니가 예약가능해서

예약하였고 개인적인 볼일을 마치고 업소앞에 도착하니 예약시간 5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노크하고 제얼굴을 보자마자 매우 기쁜표정으로 반가워 하는데 두달전에

봤을때 너무 잘맞아서 라인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30분은 너무 짧다고

느꼈었던 기억이 났고 마침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샤워들어

가기전 라임이한테 시간 50분짜리로 바꾸겠다고 얘기하고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라임과의 즐거운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진심이 담긴 키스를 서로 주고받고 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발딱서있는게 라임이의 몸이 두달전을 기억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어리고 귀엽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매우큰 언니라서 외모만 훌륭한게

아니라 마인드도 좋고 떡감도 매우좋은언니였던 기억이 확실히 있었기에

제 아랫부위도 완전 딱딱하고 커진상태에서 라임이의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여유 있느니 라임이의 양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하였는데 신음소리

가 완전 나에게 집중되어 있다는게 느껴졌고 손으로 아랫쪽을 살짝만져보니

이미 촉촉하게 적어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왔는데 깨끗하게 왁싱이 되어있는 라임이의 그곳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임이의 소중이를 오랫만에 보니 핑크에 모양도 이쁘고 자그마한게 확실히

영계의 소중이는 보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천천히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하며 그녀의 반응을 살짝 보았고 그녀의 소중이 부분중 어느쪽의 반응

이 가장 좋은가를 확인하면서 애무하였는데 애무하다보니 점점 물이 흐르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고 조금씩 조금씩 라임이의 신음소리의 데시벨이 올라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한지 한 20분정도 지난것 같았는데 라임이의 반응이

조금전과는 전혀 다른반응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몸을 강하게 부르르 떨기시작

하더니 절정을 맞이한 듯한 느낌이 왔습니다

 잠깐 지켜보다가 살짝 건드렸더니 전기가 온듯한 반응을 보여서 애무는 그만

하자 마음을 먹고 그녀와 합체 하였습니다

 확실히 물이 많으니 들어갈때 느낌이 다르더군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라임이한테 얼마못하고 쌀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하면서

최대한 버티며 하다가 사정하였는데 사정후에도 라임이가 더하고 싶다고

하여 이미 사정한 후에도 한참을 박다가 분리하였습니다

 다행인건 사정한 뒤에도 제 그곳이 작아지지 않았고 강직함이 줄지 않아서

더하고 있으면서도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시간이 다되어 빠르게 샤워를 하고 추가금 4만원을 주고

빠른시간에 또보자고 약속하고 헤어지면서도 여러번 키스를 주고받고

나왔습니다

 여친과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