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전화해서 예약문의를 드리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퇴근시간대보다 조금 일찍간것같네요

건물 1층에 주차도 가능하니 방문하기도 편할거같습니다

길동역 근처에 있습니다

아래는 로얄스파의 프로필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무료권 인증을 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락커키를 들고 이동해서 탈의를 한뒤 샤워실로 들어가니 후다닥 씻고 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음료 한잔을 들고 방에 입실하여 다 마실때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오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이 관리사님의 장점은 정말 구석구석 핀포인트로 시원한 마사지를 구사한다는 점이고

단점은 말이 많으셔서 귀에서 피가 날.....;;

제가 중간에 잠들었는데 아주 꿀잠자고 일어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할때가 되어서 받아보는데 꼬무룩도 세울수있는 아주 좋은 마사지입니다

관리사님 말을 들어보니 청소도 엄청 빡세게 하신다고 하네요 깨끗한 이유가 있는거같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인사하고 퇴실하셨습니다

매니저의 첫인상은.. 제 예전 여친을 너무 쏙 빼닮아서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달랐던점은 더 어리고 더 하얗고 더 이뻤습니다 ㅎㅎㅎ

매니저들이 표정이 썩어있거나 무표정이거나 하면 사실 불끈할때 에로사항이 있는데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웃으면서 말하니 이쁘기 그지없네요

수아는 룸삘 제로의 민삘느낌 친구 여동생인데 활발하게 잘웃고 성격도 좋고 피부하얗고 슬림한 그런 매니저입니다

제가 오늘 피곤해서인지 잘 안서니까 수아가 BJ를 정말 깊게 깊게 넣어서 해주는데

조금씩 살다가 죽었다 살다가 해서 급하게 정상위로 으쌰으쌰 하는데 너무 느낌이 좋은겁니다

그래서 뒤로도 했다가 옆으로 했다가 여상위도 했다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가느라 룸 전등전원을 켰는데 밝은데서 보니 너무 이쁘네요

마인드 얼굴 몸매 성격 다 좋습니다(몸매는 케바케일수도)

기분 좋은 헤어짐을 뒤로하고 퇴실하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올떄는 비왔었는데 갈때는 비가 그쳐서 편하게 갔네요

수아는 꼭 다시 보러 갈 예정입니다 

무료권 제공해주신 야맵과 로얄스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