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구입이 가능하게끔, 모카 관리자 및  야맵 운영자님게 감사드립니다.

주말저녁 10시때라 예약이 안 될줄 알았는데, 잠실경기장에 콘서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캔슬이 많아 운 좋게 방문 할수 있었습니다.

방문일 : 6월24일 토요일

업소명 : 모카

업소 종류 : 스파건마

매니저 : 현마사지사 & 커피매니저

특이사항 : 타투O (배꼽아래로)

몸매 : 자연 B+?C?컵

주차 : 건물내 4대정도

방문 2시간전,

원가권구입은 처음이라 전화를 걸어 쿠폰사용을 한다고 말하니, 사용방법 및 금액등 친절하게 대응을 해주셨습니다.

방문시간이 되어 안내 받은 주소로 도착.

원가권 확인하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룸으로

룸은 1인실룸으로 개인 샤워시설,베드,의자,화장대등 서비스를 받기에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샤워를 하고, 인터폰을 걸어 준비가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바로 현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

손에 굳은살과 압력을 보니 보통분이 아니신것 같더라고요.

제가 마른편이라 마사지가 어려웠을텐데, 아픔과 개운함 사이의 정도로 아주 알맞게 관리를 해주시는데, 100%만족 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다른업소와 다른 특별한 경험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좋았음.

현마사지사님이 나가고, 드디어 기다리던 매니저님이 룸에 들어 왔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데, 프로필에 없는 오신지 얼마 안된 커피매니저.

옷을 벗고 드디어 본게임 시작.

애무를 시작하는데, 입에 모터를 달았는지 흡입력도 좋고 정신을 못 차릴것같은 스킬에 운동도 못하고 끝날뻔 했습니다.

커피매니저의 리드에 위기가 있었으나, 정신을 차리고 자세 변경.
입으로 CD장착후, 가볍게 여상 시작.
허리는 왜 이리 잘 돌리는건지, 순간순간이 위기였습니다.

자세를 변경해서 정상, 후배... 열심히 몰두.

첫번째 콜이 울리니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 하네요.
매니저님 응원에 힘입어 두번째 콜이 울림과 동시에 마무리.

정리를 하고 나가는길에 뽀뽀를 해주며 담에 또 보자고, 하네요.^^

다시 샤워를 하고, 개인짐을 챙겨 1층으로 내려와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사이트에서 봤던 쿠폰찍는걸 깜박할뻔했는데, 실장님이 꼼꼼하게 챙겨 주시네요.

그리고, 출출하면 라면을 끊여 주신다고 했는데, 집에 들어가는길이라 패스. 담에 꼭 먹어봐야 겠어요.

친절한 실장님 포함 마사지사님&매니저님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담에 또 방문 할께요.

아래 이미지는 실장님과 매니저님의 협조로 실사 첨부합니다.

개인룸

커피매니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