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사용하게 해주신
모카스파와 야맵에게 감사합니다.
모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주간으로 다녀왔고 원가권 사용했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고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이야기하고
저는 원가권이면 싫어하실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산 마치고
방에 가서 샤워하고 대기 하니
민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엄청 잘하시고
정석대로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셔서 시원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조용히 마사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서 말씀 많이 하시는게 힘든 경우가 있어서요.
날씨가 추운데 찜질까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이런저런 곳 마사지 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다음 가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정성것 서비스 해주셨고
무엇보다 재미있으시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의상도 인상 깊었습니다.
모카스파 몇번 방문해 봤는데
사람도 많고 시설도 좋고 친절하고
언니들도 다들 예쁘시고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다시 또 갈게요.
부족한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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