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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NF유이와 꽁냥꽁냥 애인모드
유희조아

1. 방문일시 : 8.17

2. 업소명 : 강남크라운 안마

깨끗한 실내 [미팅장소, 샤워실, 안마의자방 등]

전직원 친절한 응대, 발렛운영, 식사제공은 잘 모름.





3. 파트너 : 유이

밝고 쾌활한 성격, 서비스 및 마인드 좋음, 묘한 매력 있음. 


4. 후기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크라운안마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볼일을 마치고 급달림이 땡겨 좋은 기억이 있는 크라운 안마에 전화를 걸어 문의 드리니 매니져들이 출근 시간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서 크라운 안마로 차를 몰았습니다.

도착해서 발렛을 맡기고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을 마친 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담탐을 가진 뒤 안마의자에 앉아 뭉친곳 좀 풀어주면서 대기를 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유이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크라운 안마를 그래도 여러번 방문했지만 처음으로 클럽층에 가봤네요.)

유이의 손에 이끌려 가다가 복도의 의자에 앉히더니 바로 가운을 벗기고는 가슴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유이가 하는 도중에 서브매니져 한 명이 오더니 남은 한쪽 꼭지를 빨아줍니다.

양쪽에서 빨아주니 바로 반응이 오는 똘똘이...

유이랑 서브 매니져가 발기가 잘 된다며 좋아하네요.. ㅎㅎ

그러고선 바로 유이가 똘똘이를 빨아주더니 콘을 장착하고 뒷치기 자세로 똘똘이를 봉지속으로 넣어버립니다.

복도에서 뒷치기 자세로 박아줄때도 서브 매니져는 뒤에서 안고서 양손으로 계속해서 꼭지를 자극합니다.

그렇게 맛보기로 복도 타임이 끝나고 유이랑 방에 들어가 음료수 마시면서 스몰토크 좀 한 뒤 가볍게 몸을 씻고 침대에 누우니 유이도 침대위로 올라와 여친처럼 옆에 누워 폭 안겨옵니다.

안겨서 키스를 해주는것이 영락없는 여친같습니다. (물다이는 그냥 패스 했습니다.)

한동안 키스후에 유이를 눕히고 양쪽 꼭지를 빨아주니 연신 좋다고 합니다.

양쪽 꼭지 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와 유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봉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봉지를 더욱 입에 밀착 시킵니다.

유이의 신음소리와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는 걸 느끼니까 더욱 봉지와 클리주변을 빨아봅니다.

흥분도가 오른 유이가 허벅지와 다리로 빨고있는 내 머리를 쪼여오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몸을 부르르 떨더니 먼저 싸 버립니다.

유이가 싼 뒤에도 살살 빨아주려고 하는데 싸고 나서 바로 애무하면 남자가 느낌이 이상하듯 여자도 이상하다고 하면서 못 하게 하네요.

잠시 누워 있다가 유이가 오빠꺼 빨고 싶다고 하길래 자세를 바꿔 누워 있으니 바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열심히 빨아 먹습니다.

유이의 BJ하는 모습을 보다가 69자세를 요청하니 입에 문체로 몸을 돌려 줍니다.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먹다가 다시 유이가 흥분을하기 시작하더니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서 박아달라고 합니다.

봉지물이 흥건하게 나와 젤도 필요없이 자연스레 삽입이 되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잠시 빼고 유이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봉지를 손으로 비벼줍니다.

유이도 손과 입으로 똘똘이와 가슴을 애무하다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껴가는지 빨리 다시 넣어 달라고 합니다.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여상위 뒷치기등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유이가 먼저 싸고나서 그 모습을 보면서 스피드를 올리니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도 유이랑 서로 껴안고 남은 한 방울마저 짜내듯이 똘똘이에 힘을 주니 유이도 봉지를 쪼여줍니다.

한 동안 서로 껴안고 있다가 조금 진정한 뒤에 똘똘이를 빼니 유이가 콘이랑 뒷정리를 해 줍니다.

그러고서 샤워를 한 뒤 남는 시간 담탐도 가지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퇴실 했습니다.




추천 0

인천옆바다댓글2025-08-21 09:22:21수정삭제신고
즐달축하드려요 :D

랜덤포인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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