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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디데이 아현 정말 최고입니다.
욕구불충족
일시 : 2/15 12시 

업종 : 오피

지역 : 안산 

업소명 : 디데이 

메니저 : 아현 

코스 : 원가권  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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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원가권이었는데 정말 좋은 매니저 보게 해주신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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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4번째 방문 되는거 같군요.

원래 가기로 마음먹고 원가권 사뒀었는데 안쓰고 있다가

설 끝나고 자게에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하다가 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서

디데이 실장님께 바로 연락 드려서 12시에 바로 되냐고 여쭸더니 아현 매니저님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죠 매니저님 프로필 보지도 않고 바로요 ㅋㅋ

사실 이미 거기 근처로 가는중이였죠. 가는길에 아현 매니저님 프로필을 보는데

엄청난 민삘에 가슴은 또 C컵이래요. 

와.. 가는도중에 정말 곤욕스러웠어요.. 자꾸 아래가 화를 내서 

호수 받아서 입실 했는데 그 룸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거 전혀없고 예쁘고 귀여운 여대생 같더라구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말도 꼬박꼬박 존댓말에 오빠 오빠 하니까 

고백 할 뻔 했어요 진짜.. 업소녀 같지가 않은 여자가 그러니까..

얘기 나누는데 성격도 또래친구들하고 노는거 엄청 좋아하는거 같고 

잘 웃고 얼굴이 굉장히 작더라구요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 손 펴고 얼굴에 대면

다 가려질정도..? 아무튼 얘기 나누다가 씻으려고 옷을 벗었는데

그 동글동글하고 귀여운에 얼굴에 아담하고 가녀린 몸매에 워우.. 무기가 있던데요.

추위를 잘타서 그런건지 보일러가 잘안되는건지 오들오들 떠는데 미안하더라구요..

얼른 씻고 같이 침대로 들어갔는데 씻고 난후라 제 몸이 차가워서 

매니저님을 못만지겠더라구요 근데 매니저님이 이불 덮으면서 제 품으로 들어오는데

와.. 그냥 바로 스던데요 매니저님 배에 제 똘똘이가 자꾸 닿으니까 황홀하더군요.

그러고 누워 있다가 애무를 받는데 그 푹신한 가슴이 제 몸에 닿으니까 미칠거같았죠.

저도 매니저님 밑에까지 애무 하고 싶었는데 입안에 상처가 좀 있어서 제가..

가슴만 좀 물고빨고 하는데 정말.. 탱탱하고 부드럽고 지금 쓰면서 또 스네요.

그러고 장갑 착용 후 젤 바르고 삽입하려는데 "오빠꺼 너무 크다.."(립서비스겠죠?)

밑에 여자가 박힐 준비하고 누워있는데 그런말을 하면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겠어요. 
바로 삽입하고 가슴 주무르다가 넣은채로 매니저님 몸을 제 몸으로 덮고 있으니까

가슴이 느껴지는데 쌀거같아서 빼고 얼굴에 뽀뽀 했는데 엥? 화장 안하신거 같아

여쭤보니 안하신거래요; 그 얼굴이 화장 안한 얼굴이란게 안믿겨지더군요.

얼굴 한참 보다가 기승위로 해달라고 해서 하는데 허리 정말 잘쓰시던데요

녹는줄 알았어요 제꺼.. 그러고 뒤치기로 하려는데 아.. 또 미치겠는게 ㅋㅋ

"헉.. 오빠거 커서 뒤로하면 아플거같은데.." 눈돌아가죠 바로 뒤에서

신나게 박다가 뒤에서 가슴만지고 또 박다가 가슴 만지고 그리고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가슴 주무르면서 박고 마무리로 나름 쎄고 빠르게 용두질 하다가

쌋네요 ㅎㅎ 업소 몇번 가보진 않았지만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이런분하고 하면

거짓말 안보태고 10번은 더 할 수 있겠더라구요. 장갑 벗고 매니저님 몸 훑는데

바로 또 스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갈 준비 하는데 오빠 또 와요 이러면서 한번

안아주니까 또 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다음엔 투샷으로 길게 보려구요.. 총알 생기면 아현 매니저님만 보러 갈거 같아요

추천 1
1레벨 안산디데이실장

새사랑댓글2022-04-30 11:16:05수정삭제신고
아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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