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03일(목) 오후 7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타이레놀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민혜

먼저 11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타이레놀 사장,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후기가 너무나도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싸이트 활동을 못했네여.

지난 12월 3일 목요일 칼퇴근후 동탄으로 달리러 갔습니다. 업소 위치는 망포역에서 차로 15분정도

버스로 20~5분 정도입니다. 지난번에 달린적 있었던 다른 휴게텔과 같은 오피스텔이네여.

오피 도착하여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방으로 올라가니 속못가운 입은 아가씨가 맞이해주네여.

아가씨 첫인상은 그리 이쁘진 않은데 순수하게 생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한테 태국어로 이름 뭐에요 물어보고, 립서비스로 뭘먹고 이렇게 예쁘냐는 등의 애기를 했습니다.아가씨한테 빈말이라도.. 그런 애기 하면 좋아해주죠. ㅎㅎ 

샤워 애기해서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제 몸을 씻겨주네여.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닦고, 아가씨 나올때

수건 건네줬습니다. 그리고 전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민혜씨가 먼저 제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댑니다. 그러다가 왼쪽꺼 빨려고 하는데, 제가 머리를

누르니 계속해서 젖꼭지 빨아주네여. 그러다가 왼쪽꺼 빨았구여, 포옹을 하고, 키스하려하니 코로나 그러면서...

가벼운 입박치기만 허용합니다. 

그러다가 사까시 시전하였구여... 사까시 오랫동안 해주네여. ㅎㅎ, 쌀거 같았지만 참아내고... 69자세 하자고 한후

잠시 숨을 고르면서 다시 전 보빨, 민혜씨는 사까시를 시전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서로 하여 지칠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콘돔 끼워주고 전 정자세로 하려는데... ㅜㅜ 얼마전에도 그러더니 또 죽었네여.... 

그러다가 전 누워있고, 민혜씨는 제껄 다시 세워주고, 여상으로 열심히 방아찍기 하다가, 쌀 느낌이 나와서 

뒷치기 하자고 하고, 열심히 뒷치기 하다가 시원하게 싼후, 제꺼를 민혜씨꺼에 조금 넣고 있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뺴낸후 빼냈습니다. 민혜씨는 샤워하러 갔고, 저도 샤워후 이런저런 애기 나눴답니다. 휴게텔에서 일하는거

처음이라 하더라구여, 그전엔 노래방, 마사지샵에서 일했었구여.... 

나중에 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민혜씨 외모는10점 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10점(자연산 C가슴) 

      마인드는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다 좋은데, 딥키스를 조금이라도 안받아주네여.  

총평: 휴게텔 초짜인 민혜씨와의 기분좋은 만남...(시간 지나면 프로가 될꺼 같습니다.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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