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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부천에서 처음 달려보네요
Ky0666

늦은 밤 급하게 땡겨서 부천쪽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몰랐는데 거리에 술집도 은근히 있고 왜 휴게텔이 있는지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매니저는 릴리 분을 봤구요

실장님하고 연락했을 때 릴리가 살이 좀 쪗다는 말을 들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업은행 카드를 쓰는데 업소 앞에 기업은행이 있긴한데 밤이라 닫혀있습니다.

근데 운 좋게 안에 산부인과에서 어느분이 나와서 문이 열려서 거기서 수수료 없이 뽑았구요

들어가는 문 비밀번호도 안맞았는데 안에서 또 사람이 나와서 잘 들어갔네요

방은 여자친구 자취방처럼 아담하지만 어둡게 꾸며져 있구요 먼저 제가 샤워를 하고

동반샤워는 없습니다. 샤워실이 엄청나게 좁아요. 그리고 따뜻한물이 좀 안나옵니다. 3~5분정도 기다리시면 그나마 낫구요

제가 먼저 씻고 뒤이어 매니저님 씻으시고 제 옆에 CD와 젤을 배치해둔 뒤 삼각애무랑 ㅇㄲㅅ 해주십니다.

바로 여상하고 제가 컨디션이 좋지않아 ㄷㅊㄱ로 금방 끝내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원가권은 항상 가성비가 좋아서 다행이구요. 우리 모두 실장님 말에 의지하는 달림러가 되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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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30 11:52:01수정삭제신고
릴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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