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바는 가끔가는업소인데 마침 원가권이 있어서 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서비스 좋은언니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 그랬는데

수연언니가 키도크고 괜찮다고 실장님께서 환하게 웃으면서 추천하시네요!!!

방문하게되어 똑똑 노크를하고 수연언니 키도크고 늘씬한게 환하게 웃어주네요

되게 오빠하면서 앵겨붙으면서 하는데 좋았어요 ㅎㅎㅎ

얼굴도예쁘고 키도 크고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같이 씻으로 들어가서 씻으면서 샤워서비스도 찐하게해주면서 사람 미쳐버리게 만드네요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까 상체를 한번 쓱하고 쓰다듬더니 혀 끝으로 

이곳저것 한번 쓰윽 혀로해주면서 목부터 빨아주는데 가슴쪽도 해주면서 ㅎㅎ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입술로 키스 해주다가 물면서 빨아주고 혀로 원을 그리면서 빨아주는데 

강약을 조절하면서 빨아주니까 원래 이런거에서 잘 안오는데

느낌이 와버리더라고요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심하게 하드해 집니다 와  한번 더 제 동생을

입에 물고 빨아 주는데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처음에는 앞부분만 물어서 혀로 낼름 거리다가 한번에 물어서

또 한번 해주니까 여기서 나올뻔햇는데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후배위도 하면서 뒤치기로 팍팍 박았는데 미쳐버리는줄알았구요

쪼임넘나 좋고 역시 서비스 역시 뛰어나네요

성격도 좋고 귀엽고 또 달리고싶네요 수연이 추천 또추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