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으로 5월 스파 다녀왔습니다.

5월스파 사장님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깔끔한 예약과 친절한 안내를 받아 샤워 후 입장합니다.

1분도 안 기다리고 주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젊으시고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얼굴을 다 볼 수 없었지만 얼굴도 예뻐 보이십니다.

원래 경락을 전공하셨고 요즘에는 스포츠마사지 공부는 잘 안 하지만

예전에는 공부 많이 했었다며 마사지에 대해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살짝 아픈데 시원한 느낌? 여지껏 받은 마사지 중에 개인적으로 주 관리사님이 최고였습니다.

다른 관리사님과는 반대로 움직인다? 의 느낌인데

다른 분들은 누른다의 느낌이 강하다면 주 관리사님은 당긴다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뻐근했던 부위를 마사지 받을 때도 시원했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부터 뭉친 근육이 풀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디가 아프면 어딜 풀어줘야 한다며 상세한 설명을 센스있게 해주시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찜질과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노크와 함께 하진 매니저 들어옵니다.

하진매니저는 슬랜더에서 스탠 사이고 프로필을 최근에 찍은 건지 프로필 머리색과 똑같습니다. 실사 맞네요.

부드러운 C컵의 가슴에 꼭지도 예쁘게 나와 있어서 빨고 싶었지만 스파라 아쉬웠네요.

가벼운 인사 후 삼각 애무해주는데 가슴부터 다른 스파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길게 해주네요.

밑으로 내려가 BJ을 부드럽게 해주다 속도를 올리기도 하고 알까시까지 해줍니다.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전반적으로 잘해주려는 마인드가 있네요. 

위아래로 깊게 움직여주며 쪼여줍니다.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깨끗한 피부와 큰 가슴을 보며 섹스하니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후배위로 부드러운 엉덩이를 붙잡고 달리다 발사했습니다.

쪼임 좋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나왔네요.

샤워 서비스까지 받고 사진을 부탁하니 흔쾌히 들어줍니다.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5월 스파였습니다.

※ 실제로는 가슴이 큰데 옷이 가슴을 더 작게 보이게 해서 가슴 살짝 모으고 찍자고 부탁하니 들어줬습니다. 탐스러운 가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