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비누를 만나고 출근부에 찍히자마자 확인 후
오전에 예약하고 또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합니다.
비누 들어오면서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오늘도 밝은 톤으로 얘기하며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퍼붓습니다.
오늘은 애무가 더 찐한 것 같네요.
귀를 애무해주고 목을 지나 가슴을 애무하는데 지난 주보다 더 길고 혀를 더 많이 써 주네요.
양쪽 가슴을 오랫동안 해주다 옆구리를 지나 사타구니를 애무해줍니다.
거울로 비춰 보이는 비누의 기립근과 탐스러운 엉덩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알까시 구석구석 해주고 BJ 해주는데 좋은 압으로 깊고 길게 잘 합니다.
69로 바꿔서 해보는데 힘들면 말하라고 했는데도 쉬지 않고 계속 해줍니다.
마인드와 서비스로 비누를 이길 수 있는 매니저가 있을까 싶네요.
역립 시 반응 좋고 신음 소리 역시 야하게 잘 내줍니다.
섹스를 시작해보는데 역시 좁보. 진짜 좋습니다.
섹스를 하며 얼굴 근처로만 가도 키스를 퍼붓고
얼굴 아래로 가면 귀를 애무해줍니다.
정말 쉬지 않고 서비스를 해주는 비누 매니저 최고입니다.
여상으로 바꿔서 한참을 해주다
지난 번 너무 좋았던 뒤로 돈 상태로 여상을 해달라고 하니
바로 바꿔서 해주는데 진짜 시각적 만족도가 엄청 납니다.
마치 남자가 위에서 하듯이 탁탁 찍어가며 여상을 합니다.
위에서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진짜 엄청난 테크닉입니다.
후배위 시 부드러운 엉덩이 역시 좋았고
마무리 후 계속되는 밝은 모습까지. 같이 있는 내내 기분 좋게 해줍니다.
역시 비누가 최고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