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벤트 쿠폰 지원 해준 업장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업장

원래는 다른 복도식 안마와 마찮가지로 진행하는 업장인데 

현재 원래 공간이 공사 중이라 지금은 오피스텔에서 운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피스텔 공간에서 매니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서비스를 받는 게 더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방은 아래 직찍 사진과 같은 원룸형 방이며 간단히 조명은 어느정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저는 들어왔을 때 보다는 살짝 더 어둠게 해달라고 했네요

업장 소개에 있는 것 처럼 테이블쪽에 각종 딜도와 바이브레이터, 오나홀 도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들어갔을 때 반갑게 맞아주는 디디 매니저 덕분에 즐거웠네요

전형적인 아이돌이나 가녀린 스타일은 아니고 육덕형이라고 해야될까요

무엇보다 성격이 밝아서 좋네요

티나는 연기나 어색한 분위기, 까칠한 언니들을 본적이 있다보니 진짜로 친구처럼 거리낌 없는 성격에 긴장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바이브레이터나 딜도 같은 도구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고 하자 놀라네요

우선 샤워실에 들어가서 구석 구석 씻겨주는데 손길이 야릇합니다

씻으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잘 거리는게 재밌습니다

씻고 나왔더니 발가벗은 채로 침대에 엎드려서 각종 도구들을 늘어놓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설명을 해줍니다

업장 소개에 있는 것처럼 각종 도구를 매니저에게 사용해볼 수도 있고 남성용 도구들을 사용해 볼 수도 있네요

성기에 끼는 것도 있고 애널용 제품도 있고....

웬지 선생님 같은 분위기가 된 매니저에게 이런 저런 교육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설명 좀 듣고 나는 도구는 잘모르겠고 알아서 사용해 달라고 했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는데 등 뒤로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줍니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부드럽고 물컹 물컹한 이 느낌 ㅋ

똑바로 눕고 다시 바디 타기

바디를 타면서 오빠 왜이렇게 돌자지야 너무 딱딱해라고 속삭입니다

그렇게 웜업 후 도기 스타일로 엎드리라고 하네요

부끄러운 자세로 그녀를 맞이합니다

고추부터 똥꼬까지 업소에서 가장 오래 적극적으로 후면 공략을 당해본 것 같습니다

한참을 당하고 다시 똑바로 누워서 그녀의 혀로 농락 당하는데 좋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무선 깃털 같은 걸로 저를 간지럽히기도 합니다

전위로 받은 서비스 중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누운 매니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바이브레이터라면서 아래 물건을 온하더니

소중이에 가져다 댑니다

기계가 주는 쾌감이 대단 한 것이 상체가 굳는 것 같고 복근에도 힘이 빡 들어가는 것 같더니

다리에 힘들어가면서 허벅지부터 뻣뻣하고 딱딱하게 굳네요

그 상태로 바로 매니저와 합체

좋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오빠를 외칩니다

그리고 오빠 자지에도 진동이 느껴지지 물어보는데 확실히 진동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끝나고 말았네요

끝난 뒤에도 발기가 안풀렸는데 

오빠 빼지만 계속을 왜치는 매니저 

저도 빼기 싫어서 계속 왔다 갔다하다 디디 매니저 몸 위로 쓰러집니다

잠시 숨 좀 돌리고 앉았는데

매니저가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소중이를 보여주면서 오빠 봐봐 하더니 계속 바이브레이터를 댑니다

그리고 검지를 구부리고 소중이 가운데 부분에 대보라고 하네요

여전히 축축한 소중이에 손가락이 닿자 좋아합니다

오늘 손가락 모양부터 여자 소중이를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지 등 추가적인 설명도 많이 들었네요

매니저가 재밌기도 하고 거리낌 없이 대해줘서 즐거웠고 

뭔가 많이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ㅋ

아래는 디디 매니저가 제일 좋아하는 바이브레이터

가기 전에 방 풍경 사진을 찍으니 

오빠 기구도 하나 찍어가 그러더니 몇개를 꺼내서 침대 위에 세팅을 해주네요 ㅋㅋ

기구 사진도 한장 촬칵

여러 도구와 함께 여러가지 서비스를 받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강남 안마 중에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다시 한 번 쿠폰 지원해준 업소와 야맵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