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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아기자기 애인모드의 최적화 삐삐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테이 [로드샵]

선릉역 1번출구 도보 5분거리 [주차시설은 X]

건마식 휴게텔 [내부]

실장님 및 직원분들 친절함.

A코스로 진행 되나 추가금 지불시 코스 변경 가능 => C코스 선택

 

④ 지역 : 강남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삐삐

귀엽고 이쁨, 흡연 X, 물빨꼭지, 애인같이 착 안겨옴, 왁싱 O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스테이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 오후 달림이 땡겨 스테이에 문의를 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가능시간에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다른 한계텔에서 프로필 보고 방문했다가 내상을 받았다고 하니 실장님이 좋은 매니져로 매칭해 준다고 하시면서 걱정 말라고 하십니다.

입실 후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삐삐가 들어오는데...

일단 이쁩니다. 화장도 진하지 않고 그냥 여친같은 매니져 입니다.

바로 탈의를 하는데 꼭지가 도드러진 것이 바로 빨아주고 싶게 만드네요.

얼른 꼭지를 맛보고 싶은 마음에 삐삐를 침대에 눕히고 도드라진 한 쪽 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면서 다른쪽은 손으로 주무르니 낮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낍니다.

그렇게 양쪽 꼭지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와 삐삐의 다리를 벌리고 핑크 봉지를 빨아주니 안에서 맑은 물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신없이 삐삐의 봉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자극시키니까 삐삐의 몸이 들썩거리면서 비틀기 시작합니다.

삐삐의 몸부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애무를 하니 나중엔 거친숨을 쉬면서 그만하라고 하네요.

그렇게 먼저 애무를 하고 위치를 바꿔서 삐삐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강하진 않지만 정말 여친같이 애무를 해 주는데 귀엽네요.

가랑이 사이에서 BJ를 해 주다가 69를 요청하니 자세를 잡아주고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다가 삐삐가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바로 콘을 장착하고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상 자세에서 시원하게 한 발 쏘고 샤워를 하고 잠시 누워 있다가 이제 가슴을 빨면서 HJ을 해주는데 얼마 못 가서 다시 한 번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두 번의 사정 후 샤워 한 뒤에 남는 시간동안 침대에서 삐삐랑 여기저기 서로 주무르면서 쉬다가 시간 되서 퇴실 했습니다.


처음 방문해 보는 스테이~~

업소 이름 그대로 계속 머무르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다음에도 삐삐보러 방문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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