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5월스파에 방문하였음
근처에 주차를 한뒤에 문앞에서 연락드리니 내려오라고 해서 실장님을 뵈었음
야맵 무료권 인증을 한뒤에 샤워실이 있는 락커룸으로 안내받고
꼼꼼하게 씻은뒤에 나오니 다른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음
옷을 벗고 마사지 다이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음 신관리사님이라고 하심
옷차림이 관리사님 같지않게 뭔가 우아한 스타일로 입고 오셨는데
뭔가 고급진 곳에서 마사지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음
마사지 스타일은 포인트 꾹꾹 스타일임
전체적으로 꽉 주무르는게 아닌 포인트로 침을 놓듯이 눌러주는데
혈자리를 누르는건지 꾹꾹 눌러줄때마다 몸이 흐물흐물 해지면서 시원해졌음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고 스팀타월로 찜질을 하면서 발로 밟혔음
손이랑 허벅지 밟아줄때가 제일 시원했던거 같음
스팀타월을 제거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른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전립선쪽을 꾹꾹 눌러주시는데 신관리사님은 자꾸 존슨을 잡고 훑어주셔서
...핸플인가?? 싶은 느낌도 들정도로 전립선과 같이 훑어주시니
금방 존슨이 풀파워가 되어있었음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니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음
신관리사님 퇴실하고 재희매니저가 들어왔음
NF인지 지금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아직 올라오지 않았음
바디가 굉장히 슬림한데 애플힙임 뒤치기할때 라인이 정말 죽여주었음
가슴도 보고있으면 내 마음이 웅장해지는거같았음
재희매니저 본인 옷을 풀어 헤치는데 지퍼를 내릴때 너무 섹시했음
내 여자친구였으면 싶은 매니저는 굉장히 오랜만이었음
지퍼만 내렸을뿐인데 벌써 불끈불끈해져 있는 존슨을 봄
누워있으니 재희매니저가 내 존슨을 덮고있는 수건을 들추더니
아직 조금 남아있는 젤을 수건으로 잘 닦아주고 바로 존슨부터 맛있게 빨아주었음
내 온몸의 신경세포가 그곳으로 다 몰려가고 있는 느낌임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존슨에만 집중해서 혀의 돌기 하나하나를 느끼며
쾌감에 젖어있으니 위로 올라와서 가슴도 애무해주었음
존슨만 느껴지는 감각기관이 가슴도 느껴지기 시작함
다시 내려와서 BJ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하고 있어서 그런지 계속 해주었음
그리고는 더 해줄까? 하고 묻는데 너무 오래 애무만 받는거 같아서 이제 넣고싶다고 하니
바로 위에서 넣어주었음
마른 몸이라서 그런지 여상위 체위를 하는데 굉장히 가볍게 위아래 움직임이 좋았음
근데 뭔가 안쪽 깊숙하게 넣고싶은 충동이 들어서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하얀 피부의 애플힙 엉덩이가 보이는데 너무 개꼴리는것임
200% 상태로 발기해서 박아대니 흥분이 너무 됐는지 30초도 못버티고 싸버렸음
남은 시간 조금 대화 나눴는데 말 편하게 하는 스타일인데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스타일?
토킹 시간도 굉장히 즐거웠음
항상 즐달하는곳이네요 5월스파는
야맵과 5월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즐달하고갑니다